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첨부파일
K-water, 41년 만의 강원지역 가뭄 극복에 적극 나서 - 겨울 가뭄으로 고통받는 주민 지원에 총력 - 2.10(화), 반복·심화되는 가뭄 극복을 위한 ‘대토론회’개최 □ K-water(사장 최계운)는 2월 10일(화) 14시 강원대학교(춘천시 소재) 60주년 기념관에서 강원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가뭄 극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 최근 강원지역에 겨울 가뭄이 지속되면서 주민들이 식수난을 겪고 있으며, 봄철 영농에도 큰 차질이 우려된다. -지난해 12월 영동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0.3㎜로 예년(38㎜)의 1% 수준에 머물렀고, 1973년 이후 41년 만의 가뭄을 기록하기도 했다. -2월 9일 현재 소양강댐 수위는 161.5m로 댐 준공 후 동일시기 최저인 1978년 157.2m에 근접하는 등, 영서지역도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다. □ K-water는 가뭄극복을 위해 도 및 시·군 지자체와 협력하여 급수차량과 병물을 지원하였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