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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처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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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만드는 과정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깨끗한 수돗물. 우리는 마시고, 음식을 조리하고, 씻고, 빨래를 하며 하루에도 몇 십 번 수돗물을 이용합니다. 우리가 매일같이 여러 용도로 사용하는 수돗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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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정수처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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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장과 착수정
정수의 시작, 취수장과 착수정

취수원은 수돗물의 원료가 되는 일종의 물 창고로 강이나 호수, 댐, 저수지 등의 물을 말합니다. 착수정은 취수장으로부터 전해 받은 원수를 안정시키는 곳으로 물속에 있는 모래 등 큰 입자를 가라앉히는 기능을 합니다. 흙탕물을 가만히 두면 바닥에 흙이 가라앉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2
혼화지와 응집지
남은 불순물들을 뭉쳐서 거르는 혼화지와 응집지

혼화지는 착수정을 거쳐 나온 물에 ‘응집제’라는 약품을 섞어주는 단계입니다. 자갈, 모래, 흙 등의 크고 무거운 알갱이들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가라앉게 되지만 작은 알갱이들은 물이 조금만 흔들려도 이리저리 물속을 떠다니게 되죠. 이런 작은 알갱이들을 뭉쳐주는 것이 바로 응집제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덩어리를 ‘플록(Floc)’이라고 하는데 응집지에서는 혼화지에서 생성된 플록들을 더 크고 무겁고 단단하게 만드는 단계를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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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전지
슬슬 맑은 물이 보인다, 침전지

침전지는 물속에 함유된 각종 부유물질을 응집, 침전시켜 깨끗한 물을 여과지로 보내는 시설입니다. 침전지로 들어온 물은 4시간 정도 머무르는 동안 부유물은 바닥으로 가라앉고 침전지 위에 있는 깨끗한 물은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바닥에 가라앉은 플록의 덩어리를 ‘슬러지’라고 합니다. 슬러지는 수분을 뺀 뒤 시멘트 등의 원료로 재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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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과지
미세한 입자까지 걸러내는, 여과지

침전지를 지나온 물에도 아직 거르지 못한 미세한 입자들이 남아있습니다. 여과지에서는 미세한 입자를 거르기 위해 물을 모래와 자갈층에 통과시켜 맑게 걸러내는 작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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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로 만들기 위해 소독하기

지금까지의 단계를 모두 거친 물은 깨끗한 상태이지만 이 물을 우리가 바로 마실 수는 없습니다. 여과지에서 깨끗하게 걸러진 물이라도 그 속에는 세균이나 미생물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과지를 거친 물에 세균 등 미생물을 살균하기 위해 아주 소량의 염소로 소독하게 되며, 염소 농도는 엄격한 기준치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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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지와 송수관
소독시설 및 정수지 공정

정수지는 완성된 제품, 즉 수돗물을 임시 저장하는 곳입니다. 깨끗한 물이 이제 여러분 집으로 찾아갈 준비를 하는 곳이지요. 정수지에서 보내온 물은 배수지에 저장됩니다. 배수지는 보통 주변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설치합니다. 배수지에서 수돗물을 송수관을 통해 각 가정에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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