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물의 소중함 알리는 올 한해 활동 마무리! 이미지[1]](/thumbnail/2/ktkkU1OH6CQ0M6xMJteFGfCEllhCAVU2ivhs00_2FZjD6i2wrYvRZylWvEzkZmyKSm.do)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물의 소중함 알리는 올 한해 활동 마무리! 이미지[2]](/thumbnail/2/ktkkU1OH6CQ0M6xMJteFGbxOiEW9Xx0V4aoC0j6SllbvqtXpJXX0PXbMY6DKB9i4.do)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물의 소중함 알리는 올 한해 활동 마무리!
-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11기, 7개월의 한 해 활동 마감
- 가뭄극복캠페인, K-water 50주년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약
□ K-water(사장 이학수)는 2017. 11. 24.(금) 14시, 대전 본사에서 제11기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며,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수료식을 개최한다.
□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K-water의 대표적인 대국민소통 프로그램이다.
□ 제11기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 4월 발대해 7개월 동안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o 지난 7월 서울 신촌에서 진행한 ‘가뭄극복캠페인’ 등 서포터즈가 직접 기획한 오프라인 캠페인과 프로모션을 대학가 등지에서 진행해 K-water의 통합물관리와 건강한 물 공급, 가뭄극복 노력 등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섰다.
o SNS 등을 활용해 건강한 수돗물 알리기, K-water 창립 50주년 기념영상 등 4천여 건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다.
페이스북 도달수 137만 명, 유튜브 조회 수 2만 8천여 회 등 K-water 스마트 물 관리 기술과 물의 소중함을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 수료식은 11기 대학생 서포터즈 124명이 참석하며, 우수 활동팀 시상, 이학수 K-water 사장의 대학생을 위한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 수료식 후에는 역대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1~10기)와 함께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는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의 밤’ 행사도 이어진다.
□ 우수한 활동으로 영예의 대상에 선정된 ‘수퍼스타K’ 팀의 팀장, 최다미 양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K-water가 수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조금이나마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활동소감을 밝혔다.
o 같은 팀의 이영찬 군은 “지난여름 미얀마로 다녀온 사회공헌활동은 물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급수대 설치에 기뻐하던 마을 아이들의 미소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고 서포터즈 활동 최고의 순간을 꼽았다.
□ 이학수 K-water 사장은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K-water가 추진하는 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