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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홍수기 재난안전체계 점검
◇ 5일, 여름철 홍수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사 대응체계 점검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는 7월 5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여름철 홍수기에 대비한 ‘전사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50개 댐과 보(다목적댐 20개, 용수댐 14개, 보 16개)시설의 홍수기(6.21∼9.20) 풍수해* 대비현황과 운영방향 등을 중점 점검했다.
* 풍수해 : 태풍 등의 강풍에 의한 재해와 홍수 등 물에 의한 재해 총칭
□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월 8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홍수관리 기능과 조직이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됨에 따라, 재난시 보고체계와 비상연락망 등을 일제 정비했으며,
○ 홍수기 전인 5월부터 본사와 3개 권역(한강, 금강·영산강·섬진강, 낙동강), 91개 부서를 대상으로 ‘홍수기 재난대비 모의훈련’과 불시점검을 시행했다.
○ 이외에도 댐 수위가 상승하거나 댐 방류 시 침수 등의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물을 조사해 예방조치를 취하는 등 홍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대비를 하고 있다.
□ 7월 5일 현재, 20개 다목적댐에 61억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댐·보 연계운영과 예비방류 등을 통해 호우예보나 태풍경보 등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 이학수 사장은 “본격적인 홍수기에 대비한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인 예방조치, 댐·보를 연계한 신속한 대응으로 모든 국민이 여름철 물 재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