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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싱가포르서 대한민국 물관리역량 선보여
조아라 2018-07-09 조회수 1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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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싱가포르서 대한민국 물관리역량 선보여
◇ 아시아물위원회와 함께 7월 8일부터 싱가포르 국제물주간 참여
◇ 국내 중소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과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 홍보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아시아물위원회, 국내 중소 물기업 10개사와 함께 7월 8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에 참가한다.
  ※ 아시아물위원회: 2016년 대한민국 정부와 한국수자원공사 주도로 설립된 아시아 최대 물 관련 국제협의체로, 현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계은행, 민간기업 등 아시아 26개 국 130여개 기관이 참여 
 ○2008년 싱가포르 정부 주도로 시작한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은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적인 물 행사다. 2016년엔 129개 국, 1천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올해에도 130개 국, 1천여 개 기업의 참가가 예상된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역량을 비롯해 아시아물위원회 주관으로 2020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릴 예정인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 먼저, 7월 10일에는 아시아물위원회와 함께 우리나라와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국내외 스마트물관리 기술 사례를 공유하는 ‘스마트물관리 특별세션’을 개최한다.
 ○ 스마트물관리는 물관리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수질과 수량을 관리하는 기술이며, 미래 물산업 유망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 같은 날 오후에는 아시아물위원회 주관으로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의 개최계획 등을 공식 발표하는 발대식(킥오프 미팅)이 열린다.
  ※ 아시아국제물주간 : 아시아 물문제 해결 논의를 위해 3년마다 개최되며, 제1차 아시아국제물주간은 2017년 대한민국 경주에서 개최

□ 한국수자원공사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국내 10개 중소 물기업과 함께 전세계 물산업 교류의 장인 ‘워터 엑스포’에 참여한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스마트물관리를 비롯한 최신 물관리 기술과 아시아물위원회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은 자사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 개별 홍보관을 운영한다.
 ○ 참가기업은 복주, 서원기술, 썬텍엔지니어링, 에너토크, 에스엠테크,엔바이오니아, 테라하임, 필드솔루션, 하이드로넷, 엠비티 10개사다.

□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싱가포르국제물주간 참여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물관리 역량을 소개할 기회”라며, “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국내 물산업 육성과 물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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