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미지[1]](/thumbnail/2/Wodyndc9ytN3yjpz9VOFseqFhEHEWU3ImSLovlQ6og80xnuujBaiK_2Frsfm6wsL0F.do)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챌린지 동참, 미래세대 주인공 보호에 최선 다할 것 다짐
□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캠페인이다.
□ 전민현 인제대학교 총장의 지명을 받은 박재현 사장은 대전시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의 물사랑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예방!’ 슬로건이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 박재현 사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도록 적극적 관심을 가지고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변화에 체계적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홍수, 가뭄 예방·대응지원 강화를 통해 우리 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유역관리, 물안심 국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박재현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2020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과 한국조폐공사 반장식 사장,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