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취약계층 물 복지 실현에 힘 모은다!” 이미지[1]](/thumbnail/2/ejaVvp6oIlC_2BcK1zAoRbxjqKB_2BDuMOFzbM60dRLY8BTAkL2f2Mggf1JwSYlooDSZ.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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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취약계층 물 복지 실현에 힘 모은다!”
- 소외계층 물 사용 환경 보장 위해 노후 수도시설 개선 지원
- 4.27(월), 「K-water 행복가득水 프로젝트 추진 협약」
□ K-water(사장 최계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가 물 사용 환경이 취약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K-water 행복가득水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4.27(월) 오후 ‘사랑의 열매 회관’(서울 중구 정동 소재)에서 협약을 맺었다.
□ 이 프로젝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복지시설 등의 낡고 오래된 수도관을 바꿔주는 등 환경개선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의 물 사용 환경을 보장해주기 위한 K-water 고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water는 지난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및 복지시설 142개소의 조리대와 수도관 등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해 주었고, 금년에는 노후화된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시설 등을 주요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