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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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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2018-04-09
조회수 1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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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나서 - ‘K-water 임직원 급여 1% 나눔운동’ 으로 조성된 재원 활용해 중소기업 장기 재직자 위한 ‘내일채움공제사업’에 지원 □ K-water(사장 이학수)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내일채움 어깨동무 프로젝트’ 대상 기업을 2018. 4. 20(금)까지 모집한다. □ ‘내일채움공제사업’은 이직률이 높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 촉진을 위한 사업으로, 근로자와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5년간 일정 금액을 적립해 근로자가 5년 만기 재직할 경우, 적립금을 일시에 지급한다. □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우수 인력의 장기 재직에 따른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근로자는 5년 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 K-water는 ‘내일채움공제사업’과 연계해 중소기업이 5년간 적립하는 금액 중 일부를 지원하는 ‘내일채움 어깨동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 지원대상은 K-water 협력기업 모임인 ‘K-water 수탁기업협의회’에 가입한 중소기업과 기술개발 수행업체 등 이다. □ K-water는 ‘임직원 급여 1% 나눔운동’을 통해 모금된 재원을 활용할 계획으로,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인수 K-water 물산업플랫폼센터장은 “중소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