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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김예현 2019-04-09 조회수 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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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선정

 ◇ 글로벌 컨설팅 기업 GPTW社 주관, 2017년부터 3년 연속 수상
 ◇ 초과근무 줄이고 근무시간 선택하는 유연근무제도 등 운영으로 일과 생활 균형 위한 조직문화혁신 성과 인정받아

□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4월 9일, 초과근무를 줄이는 업무혁신과 일과 생활의 양립을 위한 제도운영으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 GPTW社가 주관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Best Workplaces in Asia)’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

 ○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대한민국과 호주, 일본 등 아시아 11개국 2,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뢰지수, 구성원 평가,  기업문화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선정하고 있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2016년부터 조직문화 혁신 전담부서를 신설하여 ‘모두 같이 일하고, 모두 같이 행복한 일터’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이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줄이기 위해 일정시간 이후  업무용 PC가 자동 종료되는 ‘PC-OFF 시스템’ 시행 이후 초과  근무율을 꾸준히 줄여나가고 있다.

 ○ 또한, 하루 8시간 근무 조건 내에서 출퇴근 시간을 조절하는   ‘유연근무제’를 시행해 2018년 기준 전 직원의 52%가 활용하고 있다.

 ○ 이외에도 주 40시간, 5일 근무조건 내에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유롭게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근무시간 선택제’를 운영하고 있다.

□ 더불어, 전사적 차원의 업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중복자료 생성을 최소화하였고 종이와 프레젠테이션 없는 회의 준비, 보고 절차  단순화 등 일하는 방식에 대한 혁신 노력을 병행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업무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존의 일하는 방식과 절차를   과감히 개선하여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국민 모두가 누리는 건강한 물공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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