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취약계층 물 복지 실현에 힘 모은다!”
2015-04-27
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총 게시물 1,779 건
K-water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취약계층 물 복지 실현에 힘 모은다!”
K-water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취약계층 물 복지 실현에 힘 모은다!” - 소외계층 물 사용 환경 보장 위해 노후 수도시설 개선 지원 - 4.27(월), 「K-water 행복가득水 프로젝트 추진 협약」 □ K-water(사장 최계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가 물 사용 환경이 취약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K-water 행복가득水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4.27(월) 오후 ‘사랑의 열매 회관’(서울 중구 정동 소재)에서 협약을 맺었다. □ 이 프로젝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복지시설 등의 낡고 오래된 수도관을 바꿔주는 등 환경개선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의 물 사용 환경을 보장해주기 위한 K-water 고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water는 지난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및 복지시설 142개소의 조리대와 수도관 등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해 주었고, 금년에는 노후화된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시설 등을 주요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2015-04-27
K-water, 전국 109개 지자체와 홍수대비훈련 실시!
K-water, 전국 109개 지자체와 홍수대비훈련 실시! - 최근 기상이변 대비, 비상시 신속한 홍수대응 능력 강화 □ K-water(사장 최계운)는 4월 28일 오전 6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홍수 대비 훈련인 「2015 K-water Flood Solution 훈련」(이하 KFS 훈련)을 실시한다. □ 우리나라는 최근 태풍, 홍수와 같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 특히, 2012년의 경우, 볼라벤, 덴빈, 산바 등 3개 태풍의 한반도 연속강타로 인해 13명의 사망·실종자, 7,673명의 이재민 발생, 1조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바 있다. □ K-water는 우리나라 홍수조절의 95%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홍수 대응능력을 높여 안전한 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훈련을 시행해오고 있다...
2015-04-27
K-water 최계운 사장, 대통령 남미 순방기간 중 칠레·브라질과 물관리 분야 기술교류와 협력 제안
K-water 최계운 사장, 대통령 남미 순방기간 중 칠레·브라질과 물관리 분야 기술교류와 협력 제안 □ K-water 최계운(崔桂澐) 사장은 대통령 남미 순방 중 페루에 이어 칠레와 브라질과도 물관리 분야 기술과 인적자원 교류 등 상호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 칠레에서는 4월 23일(목)(현지시간 4.22(수)) 칠레 상하수도 관리청(SISS) 가브리엘 자모라노 세구엘(Gabriel Zamorano Seguel) 환경국장을 만나 한·칠레간 수도기술 교류와 협력을 제안했다. * SISS(Superintendencia De Servicios Sanitarios) : 칠레 상하수도관리청으로 전체 칠레 인구 1,700만명 중 1,500만명에게 용수를 공급하고 있고, 상하수도 정책 수립, 수질관리기준 등을 담당하는 국가조직이다. □ 주요 논의사항은 K-water의 차세대 지능형 물관리 체계인 ‘SWMI’에 대한 기술교류, 칠레 북부지방의 강우문제와 칠레의 물부족 해결방안 등이다...
2015-04-27
K-water 수력발전설비 국산화 선도한다
K-water 수력발전설비 국산화 선도한다 - K-water, 수력발전설비 국산화 대토론회 열어 구체적인 육성화 방안 논의 - 외국산 수력발전설비 고장?사고 나면 복구시간 지체와 비용증가로 심각한 비효율 문제 발생 □ 현재 우리나라는 발전용량 5MW 이상인 중대형 수력발전설비를 43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국내 기술력 부족으로, 100% 해외기술과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 국내 수력발전설비 43대(K-water 22대 설비용량 63%, 한국수력원자력 21대 설비용량 37%)로 연간 약3,400G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인구 약 300만 명의 도시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 - 1970년대 소양강댐을 시작으로 댐 수력발전설비를 도입하였으나, 국내 수력발전설비 제조 기업은 대부분 영세하고, 중대형 수력발전설비 원천기술인 설계 제작기술이 전무하여, ADB(아시아개발은행) 등 일본차관에 의존함에 따라 외국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 그 결과, 외국산 수력발전설비의 고장?사고 발생 시 복구비용과 시간이 증가하고, 복구자재 수급지연으로 초동 대처를 할 수 없어 사고 피해가 커지고, 외국산 자재와 기술도입으로 국부 유출 또한 심해졌다...
2015-04-22
K-water,‘수변(水邊)도시’부동산 투자 설명회 개최
K-water,‘수변(水邊)도시’부동산 투자 설명회 개최 - 주거·관광·레저·문화가 복합된 투자가치 높은 토지 분양 - 세계적 수준의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사업 설명회도 실시 □ K-water(사장 최계운)는 4월 23일 오후 2시 코엑스(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1층 그랜드볼룸에서 건설사, 호텔?리조트, 유통업체, 부동산 개발업체, 일반 수요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 이번 설명회에서는, K-water의 주요 사업지구이자 투자가치가 높은 송산그린시티, 시화 멀티테크노밸리, 구미 확장단지와 구미 하이테크밸리,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대한 사업 소개와 분양 상담이 이뤄진다. 또,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사업 설명회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2015-04-22
한-페루, 리막강 통합물관리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한-페루, 리막강 통합물관리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우리 기업의 중남미 물 인프라 시장 진출 활성화 기대 □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와 K-water(사장 최계운)는 4월 20일(현지시간 기준) 페루 정부와『리막강 유역 통합수자원관리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MOU는 2012년 한-페루 수자원협력 MOU 후속조치로 수립된『리막강 복원 마스터플랜』의 구체화를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콜롬비아?페루?칠레?브라질) 순방기간 중 이루어졌다. ㅇ 리막강은 수도 리마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페루 전체 인구의 1/3에 달하는 9백만 명에게 먹는 물과 전력을 공급하는 젖줄 같은 강이나, * (용수공급) 하류부 2개 정수장(시설규모 1,944천㎥/일) * (전력공급) 상류부 7개의 수력발전소(시설용량 총 662MW) ㅇ 산업폐수 유입으로 오염이 심각하고 계절에 따른 강우량 차이가 커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 확보를 위하여 댐 건설, 하천 정비, 수질개선 등의 인프라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2015-04-21
K-water 아시아 4개국과 물 교육 협력 워크숍 개최
K-water 아시아 4개국과 물 교육 협력 워크숍 개최 -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4개국의 물 관련 기관에서 교육협력 위한 현안사항 발표 □ K-water(사장 최계운)와 KOICA(이사장 김영목) 공동으로 2015. 4. 15(수) 16:30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행사장의 하나인 경주 현대호텔에서 ‘물 분야 교육협력 워크숍(Water Partnership and Education Workshop)’을 개최했다. □ 워크숍에는 ADB(아시아개발은행) 산하 ‘워터링크스(Waterlinks)’ 마이 플로르(Mai Flor) 상임이사, ADB 도시개발 전문가 나르기자 탈리포바(Nargiza Talipova),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4개국의 수도·수자원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2015-04-16
저개발국 물 안보 확보를 위한 고위급 회담 개최
저개발국 물 안보 확보를 위한 고위급 회담 개최 - 글로벌 물 전문가와 각 국 장차관급 참석, 저개발국 물 안보 확보 위한 협력방안 제시 □ K-water(사장 최계운)는 2015. 4.16(목) 09:00 2015 세계물포럼이 열리고 있는 대구 EXCO에서 유네스코 국제수문개발계획(UNESCO-IHP)과 공동으로 저개발국 물 안보 확보를 위한 거시적 접근법을 논의하는 고위급 회담을 개최한다. ※ 1975년 설립된 유네스코 국제수문개발계획(UNESCO-IHP, UNESCO International Hydrological Programme)은 유엔 교육과학문화 기구(UNESCO)에서 주관하는 수문학 및 수자원 분야의 정부 간 과학협력기구로 물 연구, 수자원 관리와 교육, 거버넌스 강화가 목적 □ 물 안보(Water Security)는 물이 개인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문제에서부터 국가안보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식하고, 물 관련 기관간 적극적인 협력으로 물 재해에 대한 사전예방을 강조하는 개념이다. - 이번 회담에서는 ‘충분하고 안전한 물’을 확보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을 중심으로, 관련 정책과 재정지원 등을 포함하는 폭넓은 협력방안이 논의된다...
2015-04-15
K-water, 글로벌 물 위기 극복 해법 제시하다!
K-water, 글로벌 물 위기 극복 해법 제시하다! - 2015 세계물포럼에서 스마트 물관리 이니셔티브(SWMI) 공식 론칭 - ICT 융합한 지능형 물 관리로 미래 물관리 패러다임 선도 □ K-water(사장 최계운)는 2015. 4.16(목) 11:20 대구 EXCO 오디토리움에서 세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과학적 솔루션인 ‘스마트 물관리 전략 특별 세션을 개최한다. □ 세션에는 세계물위원회 베네디토 브라가(Benedito Braga) 회장,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이정무 위원장, 국토교통부 김경식 1차관, 미래창조과학부 최종배 창조경제조정관을 비롯한 1,300여 명의 각국 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SWMI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 SWMI(Smart Water Management Initiative)는 스마트 물 관리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고 확산하기 위한 K-water의 물 관리 기술과 전략 브랜드를 말하며, ‘스마트 물 관리’는 수원지에서 수도꼭지까지 물 관리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하여 물 이용의 효율성과 안전성,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지능형 물 관리 체계를 말한다...
2015-04-15
K-water, 물 기술 국제 표준화 워크숍 개최
K-water, 물 기술 국제 표준화 워크숍 개최 - 2015 세계물포럼에서 스마트 물 관리 기술 3단계 표준화 전략 발표 - K-water가 국제 표준화를 주도하여, 해외 물 시장 개척에 기여 □ K-water(사장 최계운)는 2015. 4.16(목) 14:40 2015 세계물포럼이 진행되고 있는 대구 EXCO에서 물 관리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위한,「물 기술 국제 표준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 물 기술 국제 표준화란, 국가별로 다양한 물 관리 기준을 통일하여 세계 각국이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표준화로 이상기후, 홍수, 물 수급 불균형 등 물 문제를 해결하고, 유사한 기술개발로 인한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 이번 워크숍에서 K-water는 물 기술 국제 표준화를 △시설과 장비의 표준화 △소프트웨어, 시스템 및 정보의 표준화 △운영과 관리 기술의 표준화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는 표준화 전략을 발표한다. -또한, K-water의 우수한 물 관리 기술인 스마트 물 관리를 도입하고자하는 세계 각 국의 물 기술자들을 위해, 스마트 물 관리에 필요한 구성요소도 표준화 한다.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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