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물 전문 자료집『물과 미래』통권 13호 발간
2015-03-18
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총 게시물 2,003 건
국내 유일 물 전문 자료집『물과 미래』통권 13호 발간
국내 유일 물 전문 자료집『물과 미래』통권 13호 발간 - 국토교통부와 K-water, 2015 세계 물의 날 맞아 국내?외 물 관련 이슈와 현황 총정리한 물 전문 자료집‘물과 미래’공동 발간 □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와 K-water(사장 최계운)는 3월 22일 제23회『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민에게 국내?외 물 관련 현황과 이슈를 제공하고,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물 전문 자료집‘물과 미래(통권 13호)’를 발간했다. □‘물과 미래’는 국내외 수자원 현황을 비롯하여 안정적인 물 확보와 공급 등 수자원 전반에 대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알기 쉽고 보기 편하게 정리하여, 물 관련 종사자뿐 아니라 누구라도 물의 현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15-03-18
(참고) 내서댐은 지역동의가 전제되는 경우에만 가능
내서댐은 지역동의가 전제되는 경우에만 가능 전남지사 내서천 현장방문(3.8) 관련 □ K-water는 전라남도의 요청에 따라, 지난 3월 8일 구례군 내서천 일원을 방문한 이낙연 지사에게 ㅇ 댐건설장기계획(’12~’21)에 포함된 내서댐 후보지(안)과 개선된 댐 사업절차*(‘13.6)에 대하여 설명 * 사회적 합의 및 갈등예방 위한 사전검토협의회, 지역의견 수렴 절차 신설 【개선된 절차】기본구상 → 사전검토협의회(신설) → 지역의견 수렴(신설) → 예비타당성조사 → 타당성조사 → 기본계획 수립,고시 □ 내서댐 후보지(안)은 개선된 댐 사업절차에 따라 사전검토협의회의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며, 지역의 동의가 있어야 사업추진 가능 ㅇ 지역에서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업추진을 하지 않음을 설명
2015-03-10
아라뱃길,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선다!
아라뱃길,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선다! - 아라뱃길의 문화·관광·레저 등 친수 기능 활성화 방안 모색 - 시민 사회와 공동으로 문화 관광 콘텐츠 발굴 □ K-water(사장 최계운)는 3월 11일(수) 10시,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중구 제물량로 소재)에서 아라천유역 수변공간(Waterfront) 명소화를 위한 「아라뱃길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에서는 아라천 수변공간이 가지는 항만·운송(물류)·수산 등의 전통적인 기능과 문화·관광·레저·생태·상업(쇼핑) 등의 친수 기능이 복합화된 다양한 아라뱃길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 지자체(인천시· 서구청)·지역 시민단체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수도권의 관문이자 인천의 유일한 국가하천으로서의 아라뱃길(아라천유역)을 수도권 지역 문화관광자원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바람직한 활성화 전략들을 제시한다...
2015-03-10
(해명) 문정댐은 홍수조절용 댐으로 검토 중
문정댐은 홍수조절용 댐으로 검토 중 □ 문정댐(경남 함양)은 남강유역의 홍수피해를 예방하고 상류 용유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홍수조절전용댐*으로 검토중이며, 경남?부산 지역에 물공급 위한 다목적댐으로는 검토되고 있지 않음 * 한탄강댐과 같이 평상시에는 물을 담지 않아 용유담이 수몰되지 않고, 홍수시에만 일시 저류한 후 비가 그치면 다시 비워두는 방식 □ 현재 문정댐은 개선된 댐사업절차에 따라 충분한 검토와 지역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추진여부를 결정할 계획으로 댐건설 추진여부는 아직까지 확정된 바 없음 ㅇ 국토교통부에서는 ‘13년 6월에 마련한 '댐 사업절차 개선방안'에 따라 댐사전검토협의회에 문정댐을 홍수조절댐으로 안건 상정하였으며, 개선된 댐사업 절차에 따라 댐의 타당성 및 사회적 수용성 등을 충분히 검토하고, 지역의견 수렴 절차 등을 거칠 예정
2015-03-06
K-water, 수자원개발지 생태계 복원 적극 나서
K-water, 수자원개발지 생태계 복원 적극 나서 - 공기업 중 유일하게 3년 연속「생태계보전협력금」반환받아 - 올해 거제시 연초면 상수원보호구역에 멸종위기종 서식기반 조성사업 추진 □ K-water(사장 최계운)는 2월10일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서 공기업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됐다. ㅇ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많거나 생물다양성의 감소를 초래하는 사업을 하는 사업자에게 부과했다가, 생태계 복원사업을 시행했을 경우 사업비를 반환해주는 제도이다. □ 올해 선정된 사업은 K-water가 건설?관리하는 거제시 연초댐 정수장 인근의 자연환경을 복원하는 ?거제시 연초면 멸종위기종 서식기반 조성사업?으로 연말 준공을 목표로 2만 9천㎡ 부지에 국고(생태계보전협력금) 5억 원이 투입된다...
2015-02-16
K-water, 따뜻한 설 명절 위한“전사적 사랑나누기”
K-water, 따뜻한 설 명절 위한“전사적 사랑나누기” - 2주 동안의 ‘설맞이 특별 사랑 나눔 기간’정해 - 전국 112개 봉사 동아리 별로 지역과 이웃 찾아 분주 □ K-water(사장 崔桂澐)가 모든 이웃이 함께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 위해 펼치고 있는 ‘전사적 사랑나누기 봉사활동’이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 2.4(수)~2.17(화)까지 2주간을 ‘설맞이 사랑나눔주간’으로 정한 K-water는 『물사랑나눔단』의 전국 112개 봉사동아리 별로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명절음식 나누기, 다문화가정 전통문화 체험, 홀몸어르신 목욕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 중이다...
2015-02-13
K-water와 코이카“개도국 물 문제 해소 위해 손잡다!”
K-water와 코이카“개도국 물 문제 해소 위해 손잡다!” - 물 안보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ODA 전략개발 노력 - 한승수 UN 사무총장 물과 재해위험 감소 특사(전 국무총리) 참석개도국 물 문제 해결 위한 각계 지원 요청 □ K-water(사장 최계운)와 코이카(이사장 김영목)는 2월 12일(목) 15:00 서울 양재동 소재 The-K 호텔에서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로막는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물 안보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ODA 전략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 ODA(공적개발원조,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는 선진국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개도국의 경제 사회발전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개도국(또는 국제기구)에 제공하는 증여(Grant)나 양허성 차관(Loan)을 말한다. □ 두 기관은 2014년 5월 물 분야 대외 무상개발협력사업 수행과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개도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로막는 물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함에 따라 이번 세미나를 공동개최하게 되었다...
2015-02-11
K-water, 41년 만의 강원지역 가뭄 극복에 적극 나서
K-water, 41년 만의 강원지역 가뭄 극복에 적극 나서 - 겨울 가뭄으로 고통받는 주민 지원에 총력 - 2.10(화), 반복·심화되는 가뭄 극복을 위한 ‘대토론회’개최 □ K-water(사장 최계운)는 2월 10일(화) 14시 강원대학교(춘천시 소재) 60주년 기념관에서 강원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가뭄 극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 최근 강원지역에 겨울 가뭄이 지속되면서 주민들이 식수난을 겪고 있으며, 봄철 영농에도 큰 차질이 우려된다. -지난해 12월 영동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0.3㎜로 예년(38㎜)의 1% 수준에 머물렀고, 1973년 이후 41년 만의 가뭄을 기록하기도 했다. -2월 9일 현재 소양강댐 수위는 161.5m로 댐 준공 후 동일시기 최저인 1978년 157.2m에 근접하는 등, 영서지역도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다. □ K-water는 가뭄극복을 위해 도 및 시·군 지자체와 협력하여 급수차량과 병물을 지원하였다....
2015-02-09
K-water, 대하천 생태관리 위해 전문가 지혜 모은다
K-water, 대하천 생태관리 위해 전문가 지혜 모은다 - 녹조·큰빗이끼벌레 등 대하천 수질 문제 해결에 총력 - 환경전문가 모여 수량?수질?생태 고려한 하천관리방안 토론회 개최 □ K-water(사장 최계운)는 2015. 2. 5(목) 15:00 엘타워(서울시 양재동 소재)에서 정부 관계자와 환경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바람직한 대하천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 지난해 낙동강, 금강 등 대하천에 녹조와 큰빗이끼벌레가 발생하면서 하천 수질에 대한 국민 불안감을 유발하였으나, □ 큰빗이끼벌레는 수질과 수생태계에 유해하지 않음에도 과학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생물체의 외형과 냄새만으로 일부 환경단체에서 유해성 논란을 야기했다. 또한, 녹조는 수돗물 생산과정에서 유해독소를 완벽하게 제거하므로 음용에 전혀 문제가 없음에도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을 야기한 바 있다...
2015-02-05
K-water 최계운 사장,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과 수자원 관리 기술교류 하기로
K-water 최계운 사장,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과 수자원 관리 기술교류 하기로 □ K-water 최계운(崔桂澐) 사장은 1월 30일(금) 정오(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알렉산드르 갈루쉬카(Alexander Galushka) 극동개발부 장관을 만나 한·러 물관리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러시아 극동개발부는 동북아 국가간 경제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기관으로, K-water와 합의된 주요협력 사항은 두만강 등 러시아 접경지역 수자원 공동조사, 아무르강 홍수예방 등 물 관련 현안사항 공동 연구 협력 등이다. □ K-water 최계운 사장은 “러시아와 수자원 기술 협력을 통해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참여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K-water의 해외 물시장 진출을 위해 물관리 기술교류 협력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 고 했다....
201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