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영산강-섬진강 유역 통합물관리 대토론회 개최
2015-05-20
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총 게시물 2,003 건
K-water, 영산강-섬진강 유역 통합물관리 대토론회 개최
K-water, 영산강?섬진강 유역 통합물관리 대토론회 개최 - 두 하천의 물 이용과 관련한 지역 간 갈등과 현안사항 해소 위해 마련 - 영산강?섬진강 유역 시민, 환경단체, 전문가, 관계기관 100여 명 참석 □ K-water(사장 최계운)는 한국수자원학회(회장 윤병만)와 함께 5월 21일(목) 10시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서구 치평동 소재)에서 「영산강·섬진강유역 통합물관리(IWRM)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는 수자원 가용량의 대부분을 영산강, 동진강, 득량만 등 타 유역으로 배분하고 있는 섬진강 유역의 물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또한, 김 철 호남대 교수, 현고 주암호 수질보전협의회 이사장, 김낙곤 광주MBC 취재부장, 김태원 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등 유역을 대표하는 물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과 지역주민, 환경단체, 언론인,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유역 상생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2015-05-20
K-water와 경상북도, 세계 물포럼 성과 확대시킨다!
K-water와 경상북도, 세계 물포럼 성과 확대시킨다! - POST 세계 물포럼 전략적 추진 위해 K-water와 경상북도 협력 강화 - SMMI 확산, 수자원 개발?관리, 상하수도 운영?개선 통해 물산업 육성, 해외시장 진출 확대 □ K-water(사장 최계운)와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5월 13일, 10:30 경북도청(제1회의실)에서「POST 세계 물포럼의 전략적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 POST 세계 물포럼은 '제7차 세계 물포럼'에 대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확산시켜나가기 위한 것으로 K-water는 국내외 사업화를 통한 신규시장 창출 등 물관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경상북도는 권역별 물산업 육성과 물산업 수출 시장 개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15-05-12
K-water, 지하수 지열이용 활성화에 박차 가한다!
K-water, 지하수 지열이용 활성화에 박차 가한다! - 연중 온도가 일정한 지하수 지열 에너지를 냉난방에 이용 - 지하수 지열은 지열 이용 설비 설치비용을 제외하면, 무료로 열원을 이용할 수 있고 장소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있어 - 지하수 지열 에너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 K-water(사장 최계운)는 5월 7일 10:00 국회의원회관(제2소회의실)에서 지하수를 이용한 지열(地熱)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지하수와 지열 세미나」를 개최한다. ? 세미나에는 국토교통위원회 이헌승 국회의원, 이강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노상양 신재생에너지센타 소장, 안근묵 지하수지열협회 회장, 송윤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본부장 등 정부와 공공기관, 학계, 관련기업 및 연구기관 종사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다. □ 세미나는 이강근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의 “지하수 순환식 냉난방 시스템의 활용 가치와 보급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지하수 지열 냉난방 시스템 개요와 실증 연구 내용 △국내외 개방형 지열시스템 활용 현황 △국내외 제도 검토 및 개선방안 등을 설명한 후 정부·전문기관·산업계 전문가들의 국내 지하수 지열 시스템의 활성화를 위한 심층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2015-05-12
K-water 대국민 사회공헌공모전 "K-water star" 실시
K-water 대국민 사회공헌공모전 “K-water star” 실시 - 물 복지 실현 및 물의 사회적 新 가치 창출 위해 - 20개 아이디어 선정해 실행 지원 후 우수팀 포상 - 네이버 해피빈 통해 5월말까지 접수 □ K-water(사장 최계운)가 ‘물 관련 사회공헌 공모전’를 실시한다. 사회 곳곳의 물로 인한 어려움을 없애 국민 물 복지 실현을 앞당기고, 창의적 아이디어의 발굴과 실행을 통해 물의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내기 위해서다. □ 단순 아이디어 공모가 아니라 공모전 참가자들이 아이디어에서 실행까지 전과정을 주도하는 이번 『K-water Star 사회공헌 공모전』에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1부터 5.31까지 네이버 해피빈(happybean.naver.com) 사이트를 통해 팀별로 접수를 받는다.
2015-04-28
K-water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취약계층 물 복지 실현에 힘 모은다!”
K-water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취약계층 물 복지 실현에 힘 모은다!” - 소외계층 물 사용 환경 보장 위해 노후 수도시설 개선 지원 - 4.27(월), 「K-water 행복가득水 프로젝트 추진 협약」 □ K-water(사장 최계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가 물 사용 환경이 취약한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K-water 행복가득水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기로 하고, 4.27(월) 오후 ‘사랑의 열매 회관’(서울 중구 정동 소재)에서 협약을 맺었다. □ 이 프로젝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복지시설 등의 낡고 오래된 수도관을 바꿔주는 등 환경개선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의 물 사용 환경을 보장해주기 위한 K-water 고유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water는 지난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및 복지시설 142개소의 조리대와 수도관 등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해 주었고, 금년에는 노후화된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무료급식시설 등을 주요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2015-04-27
K-water, 전국 109개 지자체와 홍수대비훈련 실시!
K-water, 전국 109개 지자체와 홍수대비훈련 실시! - 최근 기상이변 대비, 비상시 신속한 홍수대응 능력 강화 □ K-water(사장 최계운)는 4월 28일 오전 6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기상이변에 따른 여름철 홍수 대비 훈련인 「2015 K-water Flood Solution 훈련」(이하 KFS 훈련)을 실시한다. □ 우리나라는 최근 태풍, 홍수와 같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 특히, 2012년의 경우, 볼라벤, 덴빈, 산바 등 3개 태풍의 한반도 연속강타로 인해 13명의 사망·실종자, 7,673명의 이재민 발생, 1조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바 있다. □ K-water는 우리나라 홍수조절의 95%를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홍수 대응능력을 높여 안전한 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훈련을 시행해오고 있다...
2015-04-27
K-water 최계운 사장, 대통령 남미 순방기간 중 칠레·브라질과 물관리 분야 기술교류와 협력 제안
K-water 최계운 사장, 대통령 남미 순방기간 중 칠레·브라질과 물관리 분야 기술교류와 협력 제안 □ K-water 최계운(崔桂澐) 사장은 대통령 남미 순방 중 페루에 이어 칠레와 브라질과도 물관리 분야 기술과 인적자원 교류 등 상호 협력할 것을 제안했다. □ 칠레에서는 4월 23일(목)(현지시간 4.22(수)) 칠레 상하수도 관리청(SISS) 가브리엘 자모라노 세구엘(Gabriel Zamorano Seguel) 환경국장을 만나 한·칠레간 수도기술 교류와 협력을 제안했다. * SISS(Superintendencia De Servicios Sanitarios) : 칠레 상하수도관리청으로 전체 칠레 인구 1,700만명 중 1,500만명에게 용수를 공급하고 있고, 상하수도 정책 수립, 수질관리기준 등을 담당하는 국가조직이다. □ 주요 논의사항은 K-water의 차세대 지능형 물관리 체계인 ‘SWMI’에 대한 기술교류, 칠레 북부지방의 강우문제와 칠레의 물부족 해결방안 등이다...
2015-04-27
K-water 수력발전설비 국산화 선도한다
K-water 수력발전설비 국산화 선도한다 - K-water, 수력발전설비 국산화 대토론회 열어 구체적인 육성화 방안 논의 - 외국산 수력발전설비 고장?사고 나면 복구시간 지체와 비용증가로 심각한 비효율 문제 발생 □ 현재 우리나라는 발전용량 5MW 이상인 중대형 수력발전설비를 43대를 보유하고 있으나, 국내 기술력 부족으로, 100% 해외기술과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 국내 수력발전설비 43대(K-water 22대 설비용량 63%, 한국수력원자력 21대 설비용량 37%)로 연간 약3,400G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인구 약 300만 명의 도시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 - 1970년대 소양강댐을 시작으로 댐 수력발전설비를 도입하였으나, 국내 수력발전설비 제조 기업은 대부분 영세하고, 중대형 수력발전설비 원천기술인 설계 제작기술이 전무하여, ADB(아시아개발은행) 등 일본차관에 의존함에 따라 외국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 그 결과, 외국산 수력발전설비의 고장?사고 발생 시 복구비용과 시간이 증가하고, 복구자재 수급지연으로 초동 대처를 할 수 없어 사고 피해가 커지고, 외국산 자재와 기술도입으로 국부 유출 또한 심해졌다...
2015-04-22
K-water,‘수변(水邊)도시’부동산 투자 설명회 개최
K-water,‘수변(水邊)도시’부동산 투자 설명회 개최 - 주거·관광·레저·문화가 복합된 투자가치 높은 토지 분양 - 세계적 수준의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사업 설명회도 실시 □ K-water(사장 최계운)는 4월 23일 오후 2시 코엑스(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1층 그랜드볼룸에서 건설사, 호텔?리조트, 유통업체, 부동산 개발업체, 일반 수요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 이번 설명회에서는, K-water의 주요 사업지구이자 투자가치가 높은 송산그린시티, 시화 멀티테크노밸리, 구미 확장단지와 구미 하이테크밸리,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대한 사업 소개와 분양 상담이 이뤄진다. 또,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사업 설명회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2015-04-22
한-페루, 리막강 통합물관리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한-페루, 리막강 통합물관리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우리 기업의 중남미 물 인프라 시장 진출 활성화 기대 □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와 K-water(사장 최계운)는 4월 20일(현지시간 기준) 페루 정부와『리막강 유역 통합수자원관리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MOU는 2012년 한-페루 수자원협력 MOU 후속조치로 수립된『리막강 복원 마스터플랜』의 구체화를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4개국(콜롬비아?페루?칠레?브라질) 순방기간 중 이루어졌다. ㅇ 리막강은 수도 리마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페루 전체 인구의 1/3에 달하는 9백만 명에게 먹는 물과 전력을 공급하는 젖줄 같은 강이나, * (용수공급) 하류부 2개 정수장(시설규모 1,944천㎥/일) * (전력공급) 상류부 7개의 수력발전소(시설용량 총 662MW) ㅇ 산업폐수 유입으로 오염이 심각하고 계절에 따른 강우량 차이가 커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물 확보를 위하여 댐 건설, 하천 정비, 수질개선 등의 인프라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201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