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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존중하고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태도에 감동~^^ 게시글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작성내용을 보여줌
남을 존중하고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태도에 감동~^^
안순화 2021.03.23 조회수 1654
칭찬받는분 : 충북지역협력단 최지원과장님, 이재훈과장님,황병은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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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 4시에 일어나서 글을 쓰기 위하여 필독과 필사를 하다가 생각이 나는 분이 계셔서 홈피에 들어가서 글을 올려봅니다. “장드레퓌스는 ‘교만은 만족이 없다. 그러나 겸손은 지금 감사할 뿐’이라 하였습니다. 겸손한 사람은 간결하고 꾸밈이 없다는 것이죠. 노자가 말하기를 ‘네게는 자산이 있다. 그건 상냥함, 검소함, 그리고 나를 내세우지 않는 겸손함’이라 했습니다. 저는 3년전 2017년 10월 17일날 황병은 부장님을 고려대 원우 동기로 인해 소개 받고 처음 뵙고 3년이 지난 두 번째 만난 날은 충북 진천 동파로 인해 물 누수로 인해 비상상태가 일어나면서 관로일체화접합기술이음관 제품 설명회 방문으로 2021년 3월 16일날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때나 지금이나 웃으시면서 상냥함과 겸손함으로 맞아주시는 모습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 직원들께서도 친절함과 마음의 편안을 주시는 직원들이 계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상대방이 나를 보고 활짝 웃어 줄 때 나의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은 멈추게 됩니다. 회사 내에서도 불편한 사람이 있지요. 굉장히 불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생각하게 되고 회사 다니기 싫다는 생각이 날 때도 있습니다. 어딜 가나 불편한 사람은 있게 마련입니다. 제가 고객이 저를 만날 때 마다 저를 무시하고 모멸감을 느끼게 할 때마다 제가 이 일을 그만 두었다면 기술력 있는 좋은 제품에 대한 홍보도 못하고 공부도 중단했을 것이고 제 삶은 훨씬 불행해졌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힘을 얻을 때 가 있습니다. 바로 한국수자원공사 방문시 상냥함으로 웃어 주시고 겸손한 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힘을 얻고 더 열심히 주어진 일에 몰입하고 열정과 긍정과 나눔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바로 충북지역협력단 황병은 부장님, 최지원과장님, 이재훈과장님을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우리가 일하면서 바쁘고 짜증날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좋은 감정을 선택하고 상대방을 보면서 먼저 웃어 주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언제나 바빠도 웃어주시면서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겸손한 태도로 맞아 주시는 분들이였습니다. 저는 그 분들을 보면 그 분들이 더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이 소탈하고 서민적으로 사람을 편하게 하는 매력도 있었지요. 황병은부장님, 최지원과장님, 이재훈과장님을 뵈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오늘부터 저도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웃으면서 상냥함과 겸손한 모습으로 제 삶에 도움이 되도록 실천하고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주신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임,직원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서로 칭찬하시면서 좋은 오늘도 힘찬 하루로 시작하시길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윈윈긍정변화컨설팅교수/성품트레이너 (주)폴리텍본부장/수화파이프대표 안순화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