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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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물산업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동반성장

글로벌 물산업이 연간 800조원 규모로 매년 4.2%씩 지속성장(영국 GWI, 2018)중이며, 물산업은 디지털 융복합 등 하이테크 기반의 혁신산업으로 전환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에 K-water는 국가 물산업 역량 강화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 거점형 물산업 분산형 실증센터 6개소 구축을 추진중이며, 물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한 글로벌 물산업을 리딩하고자 합니다.
공정거래 문화 선도

K-water는 입찰제도 혁신 기반을 마련하여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약 거래대상은 기획재정부 계약예규, 국가계약법, K-water 계약업무규정 및 타 관련 법령 등에 의거하여 금액별, 경쟁제품별, 지역 등 상위법령에 따라 거래대상(입찰참가자격)을 선정하고 있으며, 계약 전반에는 중소전문업체 보호 및 육성을 위한 주계약자 방식을 의무화하여 저가 하도급 관행을 개선하고 법적근거가 모호한 과도한 하자담보를 폐지하여 고객의 하자담보 부담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당계약 자체점검 체크리스트를 구축 및 제도화하여 불공정 계약체결을 사전에 점검하여 원천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표준계약서 사용을 확대하여 하도급 공정거래 기반을 확립하고 업체의 비용부담 관행을 철폐하여 발주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등 불합리한 비용부담 관행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산업현장

2021년 3월 K-water는 CEO와 조직원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고 조직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표준인 ISO45001을 인증받았습니다. 전직원의 안전의식 내재화와 안전업무 체계 강화를 통해 앞으로도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돗물값 단일화를 위한 10년 계획 실천

K-water는 10년 계획을 수립하여 지방소도시와 물 취약계층의 요금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소도시의 가계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운영위수탁-수도운영 효율화-요금 단일화’ 3단계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여 지역주민의 물값 부담을 경감하는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스마트 빌리지 리빙랩 등 국민참여 혁신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구현될 스마트빌리지는 시민이 직접 거주하는 생활공간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기술을 테스트하고 피드백하는 생활 속 연구소인 리빙랩형 실증단지입니다. 입주민은 약 1년간 리빙랩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2021년 말부터 향후 5년간 직접 거주하며 40여개의 혁신기술에 대해 피드백 할 예정입니다.
이해관계자

국민, 고객

지역사회

협력사, 물산업

정부, 전문가

임직원, 노조

소통전략

정보 공유, 전방위 참여

지역혁신 선도, 물문화 해결

공정한 협력관계

국가 물관리 정책 제안

상하형 소통혁신

대표 소통채널

단비톡톡(on) 국민포럼(off))

혁신플랫폼 유역거버넌스

공정문화 TFT 물산업플랫폼

전문협의체 개방성 R&D

직원이사회 VIP^*
톡톡수렴^**
청렴대나무숲
조합원광장
노사공동위원회
*VIP : Volunteer In Passion의 약자로 현어부서 조직문화 변화촉지자를 의미('20년 89명 활동 중)
**톡톡수렴 : 구성원이 의견을 제안하고 다수가 공감(공감수100)하면 관련 부서에서 답변하는 쌍방향 익명 소통플랫폼('21년까지 100개 청원 청립)

사회적가치위원회, 고객·청렴 혁신추진단

이해관계자 소통채널 확대

K-water는 다원화된 이해관계자와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해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협력 정도를 기준으로 이해관계자를 분류하고 있으며, 이해관계자 특성을 고려한 공유채널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비전 및 전략 공감도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4월 모든 임직원이 자유롭게 제안하고 다수가 공감하면 부서에서 직접 답변하는 열린 소통 플랫폼 “톡톡水렴”을 개설하여, 업무 관련 애로사항, 임금 및 복리후생에 대한 제안 등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원활한 소통과 함께 차별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청렴소통을 위한 익명소통방 청렴대나무숲을 개설하여 직급 및 직위에 상관없이 모든 소속 직원이 조직문화, 제도, 복리후생 및 차별요소 배제 등과 관련된 개인고충까지도 이야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안심변호사제, 무기명신고센터 등을 통해 인권 보호를 위한 의견을 개진하고 해결방안을 강구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장치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AWC로 글로벌 물문제 해결 이니셔티브 확산

K-water는 2016년부터 아시아 물 위원회(Asia Water Council, AWC) 창립, 의장 기관으로 활동하면서 국제사회 물문제의 해결과 협력을 주도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에는 물분야 공적원조(ODA) 운용사로서 물산업 해외진출의 디렉터 역할을 수행하며, 현지 물 문제에 특화된 기획을 실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