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3월 22일 물의 날수질오염과 먹는 물이 부족해져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세계적으로 정한 날이다난 어떻게 하면 물의 날을 사람들에게 각인시키고 경각심을 일깨울지에 대해 영상을 제작했다.내가 쓴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지 않겠는가?여러분 지금 이곳은 아프리카인데요.평소보다 400%나 많은 강우량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이런 기상 변이 현상은 호주 산불과 연관되어 있는 인도양 쌍극자,쉽게 말해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설명드릴 수 있을..이곳은 동아프리카인데요.급격히 늘어난 폭우량으로인해 메뚜기떼가 출몰하여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아무래도 뉴스보단 요즘 핫한 유튜브로 홍보 활동을 해봐야겠다그동안 우리 한국은 물관리 기능과 정책이 여러 부처로 나뉘어져있어업무 중복은 물론 잦은 충돌이 있었는데요.2018년부터 물관리 기능은 모두 환경부로 일원화 되었습니다.세탁기를 한 번 돌릴 때,50L에서 100L 사이의 물이 소모된다고 해요이렇게 세탁물을 한 번에 모아서 돌리는 게..양치질할 때, 컵에 물을 담아서 사용하는 것 만으로4.8L의 물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오늘 들려드릴 거는..아무도 안 보는데 뭐하냐.물을 아끼자 라는 기본적인 중요한 말이어느새 누군가가 꼭 소리쳐야만 들리는 아우성이 되었다.물을 아끼자 이 문구자체도 진부하다며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더이상 보여줄 영상은 없는 것 같다.하지만 난 알고 있다.그리고 이 영상을 보는 당신도 알고 있다.조금씩 함께 바꿔나가는 힘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그리고 이 영상이 끝나면 기억해주길 바란다.많은 사람들의 '작은 행동'이라는 씨앗이 있었기에'지금'이라는 뿌리를 내릴 수 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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