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K-water는 우리나라 제1의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2050 탄소중립’ 정부 정책에 발맞춰 ‘생활 속 탄소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기후위기로 인류는 비상사태를 맞았습니다.
지구의 기온이 1.5도 올라가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도래합니다.
지금처럼 이산화탄소를 쏟아내면 7년 이내로 1.5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천천히 변화할 시간이 없습니다.
생활 속 탄소 줄이기는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실천이기에 서둘러 행동해야만 합니다.
K-water는 아기공룡 둘리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 속 탄소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둘리와의 콜라보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쉽게 이해하고, 탄소줄이기의 시급함을 친근하게 공유해 보고자 추진하였습니다.
공룡의 종말에는 기후변화의 비극이 보입니다. 공룡알 화석지가 있는 지역 주변에 세계 최대 규모인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들어선 것도 어쩌면 예견된 운명일지 모릅니다. 둘리는 기후변화로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공룡이자 국민에게 사랑받는 만화 캐릭터입니다. 둘리를 통해 생활 속 탄소 줄이기로 향한 길이 조금이나마 넓혀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생활 속 탄소 줄이기'는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실천입니다.
공공부문, 문화예술체육, 학계, 언론,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의 참여로 '생활 속 탄소 줄이기'의 열기를 높이고자 합니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줄이기 10가지 방법을 널리 알리고자 6월 21일부터 12월 말까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K-water가 마련한 '방울이 X 둘리' 포토존에서 '생활 속 탄소 줄이기 실천' 10가지 팻말 중 하나를 선택 후 사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1인당 1만원 씩 K-water가 직접 사내에 적립하고, 모은 금액은 연말에 기후위기 극복 활동단체에 기부 예정입니다. 캠페인 참여 사진은 개인 동의 여부를 거쳐 게시되며, 비상업적 용도로 사용됩니다.
깊은 관심과 참여로 '생활 속 탄소 줄이기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포토존이라는 한 뼘에 공간에서 지구를 살리는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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