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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도공, 교량안전성 향상 위해 힘모은다
노장호 2014-05-13 조회수 1110
첨부파일 사진자료1_재난재해예방 MOU_(오른쪽부터) 최계운 K-water 사장,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JPG[ 1,423,711 byte ] 사진자료2_재난재해예방 MOU_관계자 단체사진.JPG[ 1,784,998 byte ]
□ K-water(사장 최계운)는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와 15일 도공 본사에서 『하천 횡단시설물 재난?재해 예방 지원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이번 협약은 하천 횡단시설물 점검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두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장비를 서로 지원하고 정보 및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체결되었습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국민들이 더욱더 안전하게 고속도로 교량과 보 공도교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안전과 통합의 사회』구현과 공공기관 칸막이 해소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의 취지를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