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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기반 물분야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가천코코네스쿨과 맞손
이우경 2025-11-06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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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기반 물분야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가천코코네스쿨과 맞손

- 6일 업무협약 체결, AI 기술과 창업지원 결합해 물산업 혁신 기반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1월 6일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한 가천대학교 스타트업칼리지 ‘가천코코네스쿨’과 ‘물분야 AI 전환 및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전환 시대를 맞아 ‘AI First’ 전략을 추진 중인 한국수자원공사가 AI 창업 교육에 강점을 지닌 가천대학교와 협력해, 학교·학생·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AI 기반 물분야 혁신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17년부터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개발, 실증, 판로지원까지 이어지는 물산업 스타트업 성장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35개의 기업을 발굴·육성했으며, 그중 4개 기업은 기업가치 1,000억 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으로 성장했다.

 또한, 올해 6월에는 AI First 전략기획단을 출범하고 물관리와 경영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으며, AI를 접목한 새로운 기술과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부의 AI 3대 강국 실현 목표를 뒷받침하며, 물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가천대학교는 2022년 가천코코네스쿨을 설립해 AI와 창업을 결합한 실전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창업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사업인 팁스(TIPS)에도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고, 혁신기업이 물·기후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자영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AI 기술과 창업지원을 연계해 물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학교·학생·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열린 창업 환경을 조성하고, 물·기후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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