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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의 혁신기업 발굴과 육성에 협력 나서
- 9월 14일, 양 기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경기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등 협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월 14일 경기도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기업지원허브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혁신기업 육성 및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의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 경기지역 우수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 테스트베드 지원 및 제도 연계 운영 ▲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 지원제도 운영 및 확산 노력 ▲ 기업 성장 지원제도 운영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실증 및 창업지원제도 연계 운영 등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국가 K-테스트베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창업지원과 기술 개발 및 실증, 판로 확대, 해외 진출 기반 마련 등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사업 기반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별 창업지원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있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이 더해져 혁신 창업생태계 지원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초기 창업 활성화에 집중하는 공공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투자자)로 등록된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하나로 지역의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의 창업?벤처 지원 수단과 연계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에 기반을 둔 유망기업을 새롭게 발굴하고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친 지원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 중심의 창업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