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1924년 12월에 건립돼, 1925년 1월부터 한강의 수위를 관측하기 시작한 한강 변 최초의 자기(自記)관측소입니다. 조위(潮位)와 홍수위(洪水位)를 과학적이고 현대적으로 관측하기 위해 건설했으며, 한강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수위관측소로 서울시 기념물 제18호입니다. 전국적으로도 원형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드물어 귀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본정보분류 |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근대산업생산 / 전기·수도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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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면적 | 관측소 1棟, 토지 10.9m2 |
시대 | 1924년 |
지정(등록)일 | 2002.02.05 |
소재지 | 서울 용산구 청암동 169, 169-1번지 |
소유자 (소유단체) |
- |
관리자 (관리단체) |
용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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