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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자원 분야' 중국 협력 새로운 지렛대로 부상 中 국영방송 CCTV 등 '베이징 선언문 주목'
  • 9월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4 제3차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개회식에서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중국 수리부 리궈잉(Li Guoying) 장관과 함께 '아시아에서 세계로 선언문(Asia to Wrold Statement)'을 대표로 서명하였습니다.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베이징 선언문'이 채택되며 수자원 분야가 중국과 협력 공간을 넓히는 새로운 지렛대로 부상했습니다.
  • 특히, 중국 국영방송인 CCTV 등은 24일 윤석대 아시아물위원회 회장(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리궈잉(Li Guoying) 중국 수리부 장관이 대표로 서명한 '베이징 선언문'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베이징 선언문'은 국제협력과 기술혁신, 지식 공유를 통해 물 문제에 취약한 아시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 등 8개국 10년의 장.차관 및 세계물위원회 등 10여 개 국제기구에 가 참여했습니다.
  • 이날 선언식은 약 65개국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글로벌 물 안보를 위한 협력의 의미로 더했습니다. 베이징 선언문에 포함된 6개 주제로는 ▲ 혁신적인 전략과 정책,  ▲물관리 디지털 전환  ▲ 기후변화와 물 재해  ▲ 식량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한 물  ▲물과 유역 생태계  ▲ 지식 보급 및 확산 등입니다.
  • 한국수자원공사는 '베이징 선언문'을 계기로 한국과 중국이 아시아물위원회 회원기관들과 함께 기후 및 물 문제 대응을 이끌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여 녹색시장을 선도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정부의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 실현을 위한 외교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영 전략을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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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수자원 분야' 중국 협력 새로운 지렛대로 부상 中 국영방송 CCTV 등 '베이징 선언문 주목'

한국수자원공사는 '베이징 선언문'을 계기로 한국과 중국이 아시아물위원회 회원기관들과 함께 기후 및 물 문제 대응을 이끌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여 녹색시장을 선도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정부의 글로벌 중추 국가 비전 실현을 위한 외교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경영 전략을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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