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주변에 경치 멋진 곳 많은거 같은데 산책로나 자연조성이 좋은거같아요. 제일 우선은 무조건 안전이구요^^

댐과 관련한 관광및 지역사업에 수몰지역 주민들을 우선고용하는 지원책이 필요 할것 같아요 아울러 그 자식들에게도 어드벤티지를 주어 젊은인구의 유출을 방지하고 수몰지역의 역사를 발굴하고 가꿔서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는 지혜도 필요 하다고 셍각합니다

저는 댐주변에 가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댐주변에 산책로를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전동킥보드 자전거 롤러스케이트를 타면서 댐주변을 둘러볼수도 있고 산책도하면 그지역의 인식이 좋아질것같아요~

살기좋은 댐주변 지역만들기 지나친 관광명소 개발에 치우쳐 외면받는 지역이 되지 않도록
지역주민들이 쉬고 즐길 수 있는 휴식, 힐링 공간을 만들어주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었으면 바랍니다.

댐근처에 나무들이나 숲을가꾸고 관광화시키고 상권계발하고 농수로개발해서 농사잘지을수 있도록해서 곡식들도 잘자란다고 소문난다면 젊은 청년들도 많이 이사올거 같아요

용담댐 주변이면 얼마전 시골경찰 이라는 예능프로에서 수려한 경치와 인심좋은 시골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점점 고령화 되어가는 지역에 젊은 청년들이 귀농을 하게 하려면 폐쇄된 농촌지역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경기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들이 시골로 돌아와 농사를 지을려면 안정적인 주택 보급과 농사지을 땅, 지속적인 농사기술의 전수등이 필수인데 단기간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앞에 언급한 이 세가지만 충족된다면 충분히 청년들이 귀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좀 가만히 놔둬라

댐주변에 예쁜 자연요소들을 좀 가꾸고 , 좋은 시설물들 설치하구 이벤트 등 하면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실거라 애정하는 장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댐근처에 숲을 가꾸면 좋을거 같아요^^ 아름다운 멋진 숲은 가꾸어서 사람들이 힐링하게 하면 좋을듯해요^^ 예로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후, 숲길걷기나 숲속 생태탐험등 에코코스를 만든다면 자연보호도 되고, 관광객 유입도 증가시킬수 있어 좋을듯해요^^ 또한 나무심기 코스가 있어도 좋을거 같아요^^ 숲의 빈공간이나 또는 따로 조성된 공터에 나무심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묘목을 심게하고 묘목에 이름표나 나무앞에 푯말을 박게한다면(땅에) 걸게 해준다면 아마도 해마다 한두번은 자신의 나무를 보러오기에 더 꾸주한 관광객이 올거 같아요^^ 특히 나무심기는 자연보호까지 되기에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듯해요^^ 그뿐 아니라 숲가꾸기와 숲체험에서 더 추가해본다면 토끼나 노루 또는 다람쥐등 작고,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동물을 풀어키운다면 볼거리도 되고 자연도 살릴수 있어 좋을듯해요^^

우리나라는 각종 중장년층 모임으로 대표되는 관광버스여행 규모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이런 분들이 꼭 찾는 장소는 '꽃" 입니다. 특정계절을 타겟으로 하여 (유채, 핑크뮬리, 수선화, 수국,라벤더, 코스모스, ) 무언가 하나를 특화시킨다면 결국 사람들은 몰리게 되어있습니다. 이 중 한가지를 정하여 댐 주변에 넓은 꽃 길을 만들어보세요. 장담하건데 사람은 몰리고 주변 상권은 살아나게 되어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힘들지 모르나 장기적으로 기획한다면 분명 성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