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기 위한 포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만나고 강연을 듣거나 토론을 하는 방법도 좋지만 유투브나, SNS 같은 플랫폼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수돗물에 대한 설명과 홍보를 먼저 진행하는게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채널을 운영하면서 조금씩 국민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토론의 장을 만들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면 좋겠습니다.

전아직까지수돗물을못믿어서식수로는사용하지않는데요..정부에서는수돗물이안전하다그러는데..수돗물의수질환경이나개선방안은구체적이지않아서더그런거같아요언제쯤이면안전하면서의심없이수돗물을먹을수있을까요.??국민들을안심시켜주시게끔해주세요..예를들어 수질개선을위한공정라인을국민들이직접볼수있도록한다던지..
개선된물의수질전과후변화과정..
많은대책과방안을강구하셔야될듯해요..

국민 포럼을 오프라인으로 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관심을 갖고 참여는 하고 싶은데 시간과 거리상 여건이 안되는 인원이 분명 있지 않을까 합니다.
때문에 발표, 토론, 대화, 체험 등 을 간접적으로 할수 있게 sns을 통해서 질문이나 의견에 관한 정보를 모으고
그 것을 이제 관리자들이나 전문가들이 근거를 제시하면서 설명해주는 방식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x튜브에서도 개인 방송들이 진행을 하는것과 비슷하지만 서로 소통할수 있다는 점이라고 가장큰 장점 생각합니다.

요약 : 국민들의 질문,질의,요청,의견,개선사항 등 관련 정보 수집 후 전문가들이 답변

포럼은 토론하는 것이 주목적이니 영상통화를 통해 진행하는것은 어떻까 싶습니다.

K-water 국민포럼이 짧은 기간 합숙의 형태로 진행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번 진행되기는 힘들지 모르지만 방학 등의 기간에 국민포럼이 진행될 때에는 수자원 환경이나 시설등을 직접 체험하고 그에 대한 토론이 이뤄지는 방식으로 합숙형태로 포럼이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국민들이 우리 수자원와 관련 시설에 대해 더 바르게 이해하고 좋은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형태의 국민포럼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속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포럼에 참여 시 출석인정 등의 다양한 혜택이 동시에 진행된다면 더욱 많은 참여와 사랑이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수돗물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포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VR 체험을 이용해서 흥미를 유발시켜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를 유도하고 정수하는 과정을 현장감있게 보여주어 학습효과를 높인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토론을 통하여 현재 수돗물을 음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원인을 들어보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도출하면 좋겠습니다.

댐 및 정수장이 있는 지역을 분기마다 찾아가 유튜브 등을 활용한 퀴즈쇼를 진행하여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퀴즈를 통하여 일정 점수 이상 얻게 될 시에는 상금과 같은 보상을 주고 이후 퀴즈쇼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얻은 참여자들을 모집하여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K-water의 주요 이슈 및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합니다.

아이와 학부모 그리고 조부모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포럼이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포럼의 참여율과 관심이 커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연령, 다양한 성별의 생각을 함께 나누는 정말 의미있는 포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포럼이 열릴 때 홈페이지나 SNS 등의 온라인 채널은 물론 학교나 관광서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함께 홍보된다면 좋겠네요.
이번 참여이벤트를 통해 모일 많은 분들의 좋은 의견들이 하나하나 빠짐없이 취합되고 잘 반영되어 2019년 K-water 국민포럼이 더욱 성장하고 이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K-water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국민포럼을 분기별로 다른 지역에서 개최했으면 합니다.

오프라인 포럼을 개최하고 그것을 인터넷을 이용해 중계한다는 아이디어는 좋습니다. 하지만 시니어분들은 아직 인터넷방송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이 많으며, 화면을 통해 경험하는 것과 직접 체험하는 것은 엄연히 다를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행사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지방 국민들은 참여하기 불편한 실정입니다. 또한 지역별로 하천이나 댐 등 수자원의 특징이 상이해 한 지역에서만 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불합리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럼을 분기별로 각각 다른 지역에서 진행해 전국 각지의 국민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게 해야하고, 그 지역에서의 물 현황이나 실정을 중계를 통해 다른 지역에 공유해, 서로의 상황 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참여군으로는 전연령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국민을 선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모집방법으로는 (공익광고식으로) tv나 인터넷 포털사이트 메인에 광고를 게시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집된 분들은 1회로 끝나는 것이 아닌
'물보안관' 등으로 임명하여 3개월등의 기간동안 지역내 물 문제를 찾고 이에 대해 토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하신 분들께는 상금등의 포상을 제공하면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유역이나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역마다 이슈가 다르기 때문에 주제 선정도 용이할 것 같구요.
자기 지역에서 발생되는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는 자리라면 지역민들도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