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도적 지원
이전에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25% 강제 절수 명령'이 시행됐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금과 같은 사용량이 이어지면 이런 사태가 발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긴급재난지원금처럼 소득분위에 따라 절수기기 및 절수설비 교체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절수설비 산업에 대한 투자와 개발을 늘리고 관련 제품 시장이 활성화도록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 절수설비 보급 및 교체
세면대와 변기를 연결해 손 씻은 물을 다시 쓰는 방식으로 수돗물 사용량을 하루 40 리터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및 시설에 이와같은 효율적인 절수설비를 우선적으로 보급하고 일반가정 역시 보급한다면 효과가 클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또한 누수와 더불어서 노후한 절수설비 및 교체 역시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탄소포인트제 활성화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도 중요하지만 기존의 정책이나 제도의 충분한 홍보 및 활용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및 수도의 절약실적을 온실가스로 환산하여 포인트를 발급하고 이를 활용하여 -사용 가능한 제도입니다.
희망 지자체를 늘리는 것과 활발한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수돗물 다이어트)

각 가정에서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사용하는 수돗물 사용량 목표치를 일별 및 월별 단위로 설정합니다. 이와 연동되는 감지기능 센서를 통해 하루 목표 사용량을 초과하였을 경우, 경보 알림으로 물 절약정신 의식을 심어주고, 제어기능으로 수압 및 수량 조절을 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최적의 물사용을 권장하도록 합니다.

1.수기구로서 토출되는 수압과 수량에 대한 에너지등급제 시행을 건의합니다.
=이미 시장에는 미세 레이저 가공을 통한 수토출부의 미세화로금 건물내 인입-최종토출되는 수압이 낮더라도 토출부의 미세가공을 통해 유체흐름을 과포화 상태로 만들어 사용자가 체감되는 수량을 상승하는 제품이 무수히 공급되고 있으나, 해당 제품은 보다 높은 수압으로서 토출되는 물의 실 사용감을 향상시키는 심리적인 효과만 가져올뿐 소비자에게 해당제품이 얼만큼의 효용효과를 가지게 되는지에 대한 안내사항이 전무한 상황이며 유체로인한 마모에 따른 내구연한에 대한 안내또한 미미한바, 약 6개월에서 1년사이의 사용연한을 가진 소모성 제품으로서의 기능만 다할뿐입니다. 그러기에 상기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적은 수자원을 사용하면서도 사용효과를 보다 극대화할수 있게끔, 에너지효율 등급제와 같이 절수형 샤워헤드및 수전에 있어
얼만큼의 수자원 절약효과를 가져오고 얼만큼의 효용감을 가질수있는지에 대한 수자원절약 등급제 시행을 통하여 사용자에게는 수자원의 효용을 극대화하고 환경적으로는 최대효과를 낼수있는 제도를 건의합니다
2.냉온수 사용시 적절수온을 맞추어 공급해주는 완충장치
수전장치서 적절수온을 희망하더라도 즉각적인 희망수온이 토출되는것이 아니기에 최종토출되는 수출구까지의 거리에따라 일정량의 수자원이 낭비되는 문제에있어서 배관과 수온조절탱크의 일체화를 통해 낭비되는 수자원의 절약방안을 제안합니다.
3.상수가 아닌 하수에 기초한 수자원 열에너지에 절약요금 가점제 확립
수자원 낭비활용의 주요이유는 특정온도상수의 사용을 통한 효용증대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생각됩니다
즉, 지속적인 온수를 사용하고자 이용목적을 초과하는 수자원을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빈번되는데
이에 대하여 공급되는 상수의 열에너지율과 유량과 하수로서 배출되는 유량과 열에너지율을 상대비교하여 얼만큼의 수자원을 열에지와 결합, 얼만큼 효율적으로 사용하였는지에 대해 별도의 수자원효율가점제를 도입하여 낭비되는 수자원에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방안을 제시함니다

좋은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가정에서 얼마나 사용하는지 알 수가 없어 궁금했었는데요. 가정에서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는 계측기가 설치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절수설비나 절수기기는 신축건물이 아니면, 사실 바꾸기 정말 주저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설비 교체하는 방법, 제품 구매 Tip, 교체 후 물절약 효과 등 홍보영상이 준비된다면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절약 제안
1. 공공장소(화장실포함)의 세면공간 혹은 수도물 사용 시 사용되는 물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된다면 사용자(일반시민)이 물절약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공공화장실에서 적정 물사용량에 대한 일반정보를 세면대 측면에 게시판 형태로서 제공 후 공공세면대의 높이 별 물사용 량(0.5l, 1.0l, 1.5l...등)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물사용량을 인지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면 물사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실시간 물사용 센서 부착은 현실적으로 기존 인프라에 설치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공공예산 사용대비 성과가 미흡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의 설치된 인프라를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물사용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심리적으로 적정수준의 이상의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3. 센서를 설치한다면, 공공장소에 소리인식 센서(수돗물 출수 소리인지)를 설치하여, 불특정다수가 수돗물을 장시간 틀어놓고 자리를 이탈한 경우 소리센서는 일정시간 동안(예시 5분 이상) 소리가 감지 될 경우 해당 관리센터에 정보를 송부하여 시설현황 점검 들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가 있다면 물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1. 공공 화장실에서 대부분 손 씻는 곳에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물 절약을 위해 시행되고 있으나 센서 인식이 잘 되지 않아서 정작 필요할 때는 아무리 손을 흔들어도 물이 안 나오고, 손을 다 씻고 가려고 할 때 다시 물줄기가 시작되는 경우가 매우 많았습니다. 이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터치식 또는 기본 수도로 켜는 것은 쉽게 하고, 손씻기 권장 시간인 30초 동안 물이 나온 후 자동으로 꺼지게 하는 설비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계속 터치해서 쉽게 계속 물을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연속으로 터치 사용 시에는 20초, 10초로 점점 물 나오는 시간이 단축되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분이나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는 다시 물 나오는 시간이 30초부터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2. 가정에서 샤워 시 샴푸를 하거나 몸에 비누칠을 할 때에도 무심코 물을 계속 틀어서 흘려보낸 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수도꼭지가 아래 쪽에 있으니 귀찮아서 몸을 굽히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벽면에 쉽게 온/오프 장치나 버튼식으로 누르는 장치가 있으면 쉽게 필요할 때에 빠르게 온/오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는 이렇게 샤워시설이나 세면대에서 쓴 물을 저장하여 변기물에 활용하도록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비쪽으로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첫 변기물에 저장된 물을 사용하고 마지막에 나와서 변기에 고이는 물은 깨끗한 물이 나오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가정에서 설거지 헹굼 시 물을 틀어놓은 채 계속 헹굼을 하거나 거품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로 밞아야 물이 나오게 하는 설비가 이미 있으나 널리 보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를 많이 보급시키기 위해서 새로 짓는 아파트나 학교에 이런 설비를 설치할 경우 보일러 처럼 일정 금액을 지원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설거지 할 때 헹굼물을 담아 놓는 대야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물절약 인식을 깊게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시간 물사용량을 알수있는 설비설치!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실시간 연비 누적 연비를 보고 연비른 올릴수있도록 운전을하게 되는것처럼
물을 가장많이 쓰는 주방 화장실에 현재 물사용량, 누적사용량을 알수있는 계기판을 설치하여 국가, 같은 동네 등과 비교할수있도록 하면 어떨까요?
요즘아파트는 실시간 사용량을 알수있도록 시스템이 잘 되어있지만 그래프등을 확인할려면 통합시스템에 접속해야 볼수있어 확인을 잘 안하게되는데
주방 화장실에 계기판을 설치해서 현재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알수있고 실시간으로 평균사용량대비 얼마나 쓰는지 그래프로 나오면(계기판에 녹색 파란색 주황색 빤간색 등 표시) 사용시 자기 스스로 절제하여 사용량을 절감할수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학교! 물 낭비 온상지에서 물 절약 우수 장소로 탈바꿈하다~!!

학교와 같은 공공기관에서 '물 아끼기'를 생활화 해야 합니다. 아무리 개인적으로 절약해도, 대량으로 줄줄 세는 물을 막지 않으면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매일 느낍니다. "어이쿠!! 저저저.... 물 아까워서 어떡해...." 아무리 가르쳐도, 지도해도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물 절약 하는 것을 100%기대해선 곤란합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 것은

** 싱크대 풋패드 or 헬스장 터치형 샤워기를 학교 및 모든 공공기관에 보급하자!!
요즘 웬만한 신축 아파트에는 발로 밟으면 싱크대 물이 나오는 수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4~5초 정도 짧게, 1~2분 정도 길게 나오는 버전이 있는데요. 손씻기 최적의 시간은 30초라고 하지요. 30초에 맞춰 물이 나오고 자동으로 그치는 패드형 수도꼭지를 설치하면, 물 절약은 물론 손씻기 지도도 자동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이 나오는 동안 손을 씻으면 위생적이겠지요.

헬스장이나 목욕탕에 가면 일반 가정 수도꼭지와 조금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터치형으로 꾹~ 누르면 물이 1~2분 정도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이것으로 물이 많이 절약되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학교에도 이처럼 절수 수도꼭지, 터치형 수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른 후 몇 초간만 물이 나온다. 이러면 아이들이 물을 콸콸 틀어놓고 낭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미 나온 제품을 아이디어라고 내는거야!?
네~~! 이미 기존에 있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 학교를 근무해봐도, 아직 학교에는 이런 터치형 절수 수도꼭지가 설치된 곳이 단 한군데도 없다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물을 낭비하지 않도록, 일정 시간에만 나오는 터치형 수도를 전체 학교 및 공공기관에 교체하여 주십시오.

주요 운동시설 샤워하는곳에 절수 수도꼭지 설치! 본인이 물값 안낸다고 물을 평소보다 많이 쓰므로 수도꼭지부터 절수가 되어야될것같아요

ㅁ 중수도를 사용하는 시설의 경우절수기기나 절수설비에 정수필터를 이용하여 중수도를 사용하는 곳에 물을 공급할수 있도록 함
ㅁ일반 가정에서는 위처럼 정수필터를 이용해 변기물등 사람이 직접적으로 이용하진 않는 용도로 재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