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매뉴얼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안전교육과 신속성을 중시하는 현장 분위기 속에서 철저한 안전절차가 준수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간의 안전사고들을 분석하여 특히 위험도가 크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만이라도 안전점검 강제 시스템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현재도 이미 실행하고는 있지만 현장내 '안전점검질문표지(안전모 착용여부,안전장갑 착용여부 등)' 등이 개선 강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험작업 전 안전매뉴얼이 지켜졌는지 점검후 작업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고 현장 투입시 사전교육과 훈련이 병행되어야 겠습니다.

장마철 집중호우에 의해 하천으로 쓸려나와 유입된 한강수계 9개 댐에 유입된 부유쓰레기를 치우고 있습니다.
깨끗한 수거 작업과 함께 배위에서 작업하는 근로자 안전대책에 더욱 관심을 갖았으면 합니다.

분수는 행사용으로 비치한 것일까요? 뜨거운 여름 분수를 틀어놓으면 주변온도가 내려가 시원하고 좋을텐데 거의 트는 경우가 없고, 추운 겨울에 분수를 틀어 보기만 해도 오
싹한 느낌!!!꼭 필요할 때 틀어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많은 곳이라 낭비가 심한 것 같아요. 빗물저류조 설치& 빗물저금통 등을 설치하여 수돗물이 아니라 빗물을 받아 재활용하면 주변오염물과 뜨거운 열기가 하천에 유입되는 양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설 관로 공사 시 안전요원 배치에 신경을 써주세요

- 도로 매설 관로공사 시 도로를 통제하기는 하나 대강하므로서 보행자 안전 및 차량 안전 운행에 위험합니다.

- 도로에 물에 넘쳐 우왕좌왕하여 보기에 무척 위험한 공사를 하는데도 안전요원이 없거나 있어도 그냥 쳐다보기만 하고 이동하는 사람이나 차량은 통제를
안하고 있어 대형사고가 우려되기도 합니다.

- 적정수의 안전요원을 교육시켜 배치하여 충분한 통제를 해 주세요

다가오는 물 부족 시대를 맞이하여 우수로 관리및 집중시설을 개선하고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비가 오면 빗물이 그대로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더네요 , 수자원 공사에서 나서서 빗물을 집중시키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낭비되는 빗물마저 훌륭한 자원으로 확대 재생산 하면 좋겠습니다.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특히 건조한 날씨에 더 욱 조심하는 그리고 발생시 신속히 모두가 대처하는 스마트적인 전국민 아이디어 제공이 시급해요
매년 산불로 소실되는 산림과 재산피해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낡은 화재경보시스템과 화ㅐ를 조기 진압하는 물 공급망....등
화재예방에 대한 국민의 인식개선으로
자신스스로 점검하고 청렴한 스마트한 정직한 생활을 누릴 수있도록 했으면합니다

평소보다 가뭄시 물절약에 대한 경각심을 알릴 수 있는 시스탬이 필요함

여름이 다가오면 녹조발생이 염려됩니다. 시민들이 생활에서 녹조 발견 시 어떻게 해야하는지 행동수칙이 있을까요?
비료 비점오염 발견 시도 궁금합니다.

안전무시 관행등의 안전부패를 개선을 위해 안전현황 GPS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여
공사장 내 현장작업자가 안전관행을 지키고 있는지 여부의 자가체크와 이를 시민들이 이용하여 자신의 생활권내
안전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확인 가능서비스 제공.

민간전문가인 재능기부자 공개모집을 통한 현장파견과 실사 역활 수행
현장인력의 부족에 대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건설공사 및 수자원 관리점검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세부적이고 제도적으로 토착화 시키기 위하여
민간전문가로서 동일직무 경험자인 재능기부자를 선임하여 파견하는 제도입니다.
현장 파견에 앞서 파견장소별로 충분한 사전교육과 공유정보를 습득하고 체득함으로서 효율성 확보가 가능합니다.
사회적 일자리 창출 효과와 더불어 역량 있는 민간전문가를 활용한 수자원 안전관리 제도화에 기여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