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편의

K-water 고객시스템 이용시
아무래도 즉각적인 응대가 어려운 상황이 K-water 측에도 있을수 있어
간단한 질문이나 건의사항에는 자동응답이 가능한 챗봇 기능을 추가하면 더욱 원활한 고객시스템 이용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무분별한 계약 변경 불가, 갑에 의한 변경 시 이에 대한 이해사항 반영을 위해서는 공정 전 일정 기간 이전에만 가능하게 하기.

하도급 계약시 너무 저렴한 곳만을 선정하지 말고 제대로 된 업체에 대해 노동청이나 국세청같은 곳에서 여러자료를 통해서 검토 후에 선정하는 시스템이 되면 좋겠습니다.

협력업체, 하도급업체 간의 계약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져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투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다 간혹 지인일 통한 또는 약간의 거래를 댓가로 계약이 성사되는 경우가 아직도 더러 있어서 문제가 양상된다고 봅니다. 보다 철두철미하게 검토 또 검토해서 큰 불상사가 생기지 않게 되었으면 하네요.

계약상대자의 정당한 권리 침해등 불합리한 제도 개선방안

□ 현황 및 필요성
○ 원도급업체와 하도급 업체 (협력업체 포함) 갑을 관계 틀에서 원도급업자 규제 강화로 하도급업체의 정당한 권리 침해 가중
○ 하도급 관련법률 개정으로 원도급업체와 하도급 업체간의 상생 발전 필요

□ 주요 개선 내용
○ 하도급 관련 법령개정으로 하도급업체 규제 완화 강구
- 신용평가등급 우수업체 하도급 지급 보증 면제, 하도급 벌점 경감제도 축소
- 일괄하도급 및 동일업종 간 하도급 규제 완화
- 하도급 계약이행 보증 정상화(정액보상, 정액 또는 실손보상 선택)등
○ 원도급업체의 자율적인 유도 정책 축소ㆍ폐지 추진
○ 협약서 등을 통한 노무비, 장비 대여대금 등 임금 체불 차단
- 책정된 임금지급,법정 사업주 부담금 의무 준수, 재위탁이나 하도급·파견 금지
- 근로기준법·산업안전보건법·남녀고용평등법·노조법 준수

□ 기대효과
○ 원도급업체와 하도급 업체 (협력업체 포함) 간의 상생 발전 도모

고객편의

K-water 고객시스템 이용시 문의사항에 대한 간편한 상담을 위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이용한 1:1 채팅을 도입하면 더욱 접근성이 편리해지고 신속한 일처리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공정의 시작은 투명한 정보공개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찰시 평가기준을 제공하고 평가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특정업체에 헤택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협력업체의 의견을 주기적으로 청취하여 합리적 방안에 대해서는 반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협력업체와의 불합리한 제도 등 개선사항에 대한 아이디어>
- 협력사와 상생관계 유지
- 협력사에 기술이전/교육 실시
- 협력사 부품 표준화 작업 공동
- 대금지급 신속
- 갑질행위 엄단
- 업무 전산시스템 공유로 투명성 보장
- 입찰정보 공개하고 전산시스템에 의한 입찰 실시
- 수의계약 금지 (전체 입찰시스템 원칙)
- 협력사 애로사항 해결 위원회 구성 (일반인도 포함)

<고객편의> : 민원데이터를 활용한 효율적인 민원처리
1.민원데이터를 활용한 FAQ메뉴 재정비
그간 축적된 k워터의 방대한 민원 데이터들을 재정비하여
효율적인 민원처리를 기할 수 있다고 봅니다.
FAQ메뉴의 재정비를 통해 민원상담 시간을 줄이고 고객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별도의 민원데이터 링크도 가능)
반복적이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들은 메인페이지나 팝업 메뉴
등을 통해 접근성을 높여주면 좋겠습니다.
민원신청을 할때도 도움이 되는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민원창구가 운용된다면 좋겠습니다.
2.디지털 기기에 접근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동주민센터 등에
k워터 안내 팜플렛 등을 비치해 두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사례 한두가지와 해결방안 그리고 비상
상황시 대처방안 등을 제시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하도급 업체에서 임금체불이 일어나서 근로자들의 사기나 능률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관리와 감시를 해주었으면... 무기명으로 설문조사를 받는다거나 건의함 등을 통해.... 회사 고객 근로자의 세가지 축중 하나인 근로자의 상황에게 신경을 써서 세가지 고리가 균형잡혀서 점점 커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