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을 각인시킬 이벤트 기획 - 주민들을 상대로 설문조사 합니다.
지역주민과 영주댐이 상상협력하여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그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영주지역 고유전통문화를 영주댐에서 시연하는 행사가 어떨런지요
영주댐 연날리기대회 및 연등대회등도 좋은 이벤트가 아닐까 합니다.
또한 영주댐에서 출발하여 영주지역을 탐방하고 다시 영주댐으로 와서 이벤트행사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행사에 앞서 영주댐 홍보를 해 주시고요,,, 영주댐 퀴즈 및 이벤트도 블로그등을 통해 하는 것이 어떨런지... 아직 영주댐은 너무 생소합니다.

[1] 소원을 담아 띄우는 평화의 유등!

*각자의 소원을 담은 유등을 물길을 따라 유유히 흘려보내는 평화의 유등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근심걱정의 어두움을 벗어나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영주에서 기원하고 마음을 담아 소원의 유등을 띄우니 영주의 전통문화를 재현하고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는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형형색색의 유등들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2] 영주댐과 물문화관이 함께하는 북콘서트!

*영주댐과 물문화관을 주인공으로 한 북콘서트 개최를 제안합니다. 함께 책을 읽고 새로운 지식과 지혜를 배워나가며 서로가 걸어온 길에 대해 솔직하고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때로는 실수로 시간을 낭비했던 경험도 여과 없이 들려주는 것입니다. 또한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기 위해 방문객들을 위한 시화전과 철학, 예술, 소통 등 7개 테마 300여 권의 베스트셀러 전시전, 그리고 독서 강연, 음악 공연, 그림 감상이 한데 어우러지는 품격 높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입니다. 이번 북 콘서트가 감성을 충전하는 것은 물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시간이 되어주게 됩니다. 무엇보다 영주댐과 물문화관과 관련된 책소개와 자신만의 느낌 및 독후감을 서로 공유하는 토크콘서트를 마련하여 환경에 대한 각자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영주댐과 물문화관을 읽어주는 북콘서트를 제안합니다. 마지막으로 방문객들과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식과 지혜를 나눠줄 수 있는 사람책을 주기적으로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문화 컨텐츠로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사람책으로 선정, 방문객들을 독자로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편견과 선입관, 고정관념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과 자연에 대한 지혜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 지역자원을 활용한 영주시 관광자원화 방안
- 영주댐과 물문화관, 오토캠핑장 등을 알릴 수 있는 홈페이지, SNS채널이 없거나 활성화되어 있지 않음.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영주댐, 물문화관, 영주오토캠핑장 등을 검색했을때 일부 블로그 게시글만 나타남)
따라서 관련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만들고 이를 통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할 것임.
- 이를 영주시의 SNS캐릭터(힐리힐리), 시의 브랜드 슬로건(소백힐링 영주) 등과 결합하여 홍보 키워드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음.
- 영주시하면 떠오르는 직관적인 이미지는 사과, 소백산, 조선시대 사원과 같은 문화유적인데, 이 같은
지역 문화유산과 자원을 영주댐과 물문화관 BI(Brand Identity), 독자 캐릭터 개발에 적절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음.

2. 영주댐과 물 문화관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 문화공간 활용 방안
- 영주댐과 인근 마을을 잇는 둘레길과 물 문화관의 수자원 교육 등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홍보할 필요가 있음.
- 영주댐 주변 하천(남원천, 죽계천 등)에 관한 이야기나 관련 전설, 고사 등을 발굴하고 스토리화하여 영주댐과
물 문화관의 교육 콘텐츠로 활용.
- 영주시와 주변 지역의 초/중학교를 겨냥한 영주댐 및 물 문화관 견학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1) 지역자원을 활용한 영주시 관광자원화 방안
관광자원으로써 가치를 높이려면 현재 영주시에 있는 관광자원을 잘 활용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수 있어야합니다.
우선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 문화재인 소수서원 등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에 관한 홍보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주시=문화유산,문화재가 있는곳,방문해볼만한 곳이라는 심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화재, 문화유산만으로 관광자원화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이면서 즐거운 곳'이 되어야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을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층을 사로잡을 수 있을만한 포토부스, 지역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이나 명물(특산물, 문화유산 등과 관련된), 카페 등을 갖추어야합니다. 이때 지원을 통해ㅈ신메뉴를 추가하거나 포토존을 설치할 수 있도록 기존 카페나 식당등을 활용한다면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가능할것입니다. 젊은 세대의 경우 sns를 통한 소통이 활발하니 볼거리와 먹거리가 충분하다면 단시간내에 즐거운관광지, 문화유산 뿐 아니라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홍보효과도 뛰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다양한교육,문화공간으로의 활용
캠핑장에서서 주기적으로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축제를 열고 직접 참여할 수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관광지,맛집스탬프지도,역사교육, 문화재 모형만들기 등) 과 공연프로그램 을 제공한다면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에게도 관광자원으로서의 큰 메리트가 생길뿐 아니라 문화,교육의 공간이 될 수있을것입니다.

영주댐 박물관을 건립하여 문화공간으로 이용합니다.

1. 아름다운 영주댐의 풍광을 활용하고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2. 환경학교 설립을 추천합니다
소중한 자원인 물을 어떻게 사용하고 미래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고 그 대안이 환경학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영주댐과 물 문화관의 활용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1. 지역 자원 활용한 영주시 관광 자원화 방안
- 주변에 영주댐이 있는 것을 보여 한강 처럼 돗자리를 깔고 국민들끼리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박 2일로 노는 텐트도 좋지만 오랜 기간에 있다보면 쓰레기 발생량도 많아질 것이고, 위험이 있을 수 있어
돗자리를 대여하는 형식으로 사람들끼리 잠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다양한 교육과 문화 공간 활용 방안!
- 주변에 물 문화관이 있어 물 문화관을 구경하는 방식의 수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원 봉사자들을 배치하여 문화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봉사자들이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1.영주시 관광자원화를 위한 역사투어여행 코스가 있으면 좋겠어요
영주는 각 지역을 연계하는 교통의 중심지로서 인프라는 잘 갖춰져 있는곳입니다 하지만 관광도시로서의 역할은 크지 않죠
하지만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품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크고 아름답고 소백산자락의 위용이 정말 멋진 도시입니다
그런 멋진 인프라를 역사투어로 묶어 영주시를 알리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를 추천합니다 (물문화관도 포함)
2. 영주댐과 물문화관을 활용한 학생교육 추천합니다 (에코체험)
물의 소중함, 자원의 순환을 환경과 연계해서 체험형 교육으로 이루어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부족국가인 우리나라의 현실을 제대로 알리고 미래를 준비하고 대응하는 전략을 짤수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문화관 카페&화분 체험

영주댐을 흐르고 있는 물을 직접 필터링해서
커피나 쥬스를 만들어 마시는 카페 체험과,
조그마한 화분에 영주댐의 깨끗한 물을 주고 화분도 함께 주는 체험을 하면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1. 지역자원을 활용한 영주시 관광자원화 방안
1)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 제공
: 영주시를 방문하고자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통합 예약 시스템을 제공.
영주시 홈페이지는 물론, "영주댐", "물문화관" 등의 키워드로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 검색했을 때에도 바로 예약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링크 및 배너를 배치.
2) 스팟별 액티비티 소개
: 영주댐, 물문화관, 댐주변 마을, 오토캠핑장 등에서 즐길 수 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알기 쉽게 소개(카드 뉴스 등 제작).
단순한 개괄 정보보다는 실제로 관광/여행에 도움이 되는 팁(소소하지만 경험해보기 전엔 알기 어려운)과 인증샷 예시와 같은 실질적인 정보로 도움을 제공.

2. 영주댐과 물문화관을 활용한 교육/문화공간 활용 방안
: 문화해설사 프로그램 및 원데이 클래스 신규 교육&문화 액티비티 발굴
- 단순히 장소를 감상하러 가기보다는 해당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더 많은 점을 고려하여, 신규 액티비티를 발굴.
기존 관내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등과 연계하는 것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