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박물관을 건립하여 문화공간으로 이용합니다.

영주댐 근처에 예쁜 전등이나 불빛을 설치하면 좋겠어요
그럼 야경이 입소문 나서 관광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영주댐 인생야경인증샷 찍기 대회를 매회 열면
sns로 홍보도 많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해요^^

물문화관 카페&화분 체험

영주댐을 흐르고 있는 물을 직접 필터링해서
커피나 쥬스를 만들어 마시는 카페 체험과,
조그마한 화분에 영주댐의 깨끗한 물을 주고 화분도 함께 주는 체험을 하면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1. 아름다운 영주댐의 풍광을 활용하고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2. 환경학교 설립을 추천합니다
소중한 자원인 물을 어떻게 사용하고 미래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고 그 대안이 환경학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영주댐과 물 문화관의 활용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물문화관 및 댐주변 마을, 오토캠핑장 등을 활용한 방안
1) 영주댐 물문화관에서 물역사 뿐만 아니라, 물방울을 활용한 작품이나 볼거리를 통하여 '물'자체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댐주변 마을이나 오토캠핑장이라면 주변에 산림자원 역시 많을 것으로 예상 되고 출렁다리, 용마루공원, 평은기차역 등 영주댐 둘렛길 조성이 잘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따라서 <나무 지도 직접 만들기> 같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밀레니엄 세대는 물론이고 장년층 역시 흥미를 가지고 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해봅니다. 이것들을 기록할 수 있는 준비물은 스마트폰과 지도 어플만 있으면 되서 간단합니다.
먼저 구글 지도 어플에 들어가서 나무 앞에 서있는 나의 좌표를 길게 눌러 좌표로 남긴 뒤 나중에 한눈에 보기 쉽게 태그를 해주고 사진으로 남기면 끝입니다. 댐주변의 환경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영주댐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1. 지역 자원 활용한 영주시 관광 자원화 방안
- 주변에 영주댐이 있는 것을 보여 한강 처럼 돗자리를 깔고 국민들끼리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1박 2일로 노는 텐트도 좋지만 오랜 기간에 있다보면 쓰레기 발생량도 많아질 것이고, 위험이 있을 수 있어
돗자리를 대여하는 형식으로 사람들끼리 잠시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마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다양한 교육과 문화 공간 활용 방안!
- 주변에 물 문화관이 있어 물 문화관을 구경하는 방식의 수업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원 봉사자들을 배치하여 문화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봉사자들이 도움을 주는 것 입니다.

1. 낙동강 수질 개선 확보 및 홍수피해 등 이상기후대비 및 경북 북부 지역의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목적으로 건립된 영주댐과 물문화관을 홍보하면서 선비의 고장 영주시의 선비촌내 한옥에서의 숙박을 통하여 옛 선조들의 주거문화와 농촌 체험을 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영주댐과 물문화관에서 물 관리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영주댐의 가치와 설립 배경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농촌 체험 마을로 이동하여서 영주에서 유명한 풍기인삼, 부석사과와 부석태를 체험해 보고 직접 인삼튀김과 인삼막걸리, 순두부와 청국장 등 식사까지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선비촌내 한옥에서 사자소학, 생활 예절 등 선비교육과 함께 기와와 온돌문화를 체험해보는 겁니다.

2. 영주댐 상류와 하류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에 대한 환경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서식하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을 직접 찾아 보고 관찰하면서 주변의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직접 체험한 환경교육 활동을 SNS에 올려서 홍보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1) 지역자원을 활용한 영주시 관광자원화 방안
관광자원으로써 가치를 높이려면 현재 영주시에 있는 관광자원을 잘 활용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수 있어야합니다.
우선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 문화재인 소수서원 등의 문화적 가치와 역사에 관한 홍보를 통해 사람들에게 영주시=문화유산,문화재가 있는곳,방문해볼만한 곳이라는 심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화재, 문화유산만으로 관광자원화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이면서 즐거운 곳'이 되어야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을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 층을 사로잡을 수 있을만한 포토부스, 지역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이나 명물(특산물, 문화유산 등과 관련된), 카페 등을 갖추어야합니다. 이때 지원을 통해ㅈ신메뉴를 추가하거나 포토존을 설치할 수 있도록 기존 카페나 식당등을 활용한다면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가능할것입니다. 젊은 세대의 경우 sns를 통한 소통이 활발하니 볼거리와 먹거리가 충분하다면 단시간내에 즐거운관광지, 문화유산 뿐 아니라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관광지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홍보효과도 뛰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다양한교육,문화공간으로의 활용
캠핑장에서서 주기적으로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축제를 열고 직접 참여할 수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관광지,맛집스탬프지도,역사교육, 문화재 모형만들기 등) 과 공연프로그램 을 제공한다면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에게도 관광자원으로서의 큰 메리트가 생길뿐 아니라 문화,교육의 공간이 될 수있을것입니다.

1.영주시 관광자원화를 위한 역사투어여행 코스가 있으면 좋겠어요
영주는 각 지역을 연계하는 교통의 중심지로서 인프라는 잘 갖춰져 있는곳입니다 하지만 관광도시로서의 역할은 크지 않죠
하지만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품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크고 아름답고 소백산자락의 위용이 정말 멋진 도시입니다
그런 멋진 인프라를 역사투어로 묶어 영주시를 알리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를 추천합니다 (물문화관도 포함)
2. 영주댐과 물문화관을 활용한 학생교육 추천합니다 (에코체험)
물의 소중함, 자원의 순환을 환경과 연계해서 체험형 교육으로 이루어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부족국가인 우리나라의 현실을 제대로 알리고 미래를 준비하고 대응하는 전략을 짤수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영주의 물 문화관과 캠핑을 연계한 아늑한 캠핑 시스템을 갖추면 좋겠습니다 다른 공연이나 그런 것들 없이 조용하게 즐기는 영주댐 관련 아주 유익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