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댐에 물이 없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수자원공사에서 현명히 대처해서 안정적인 물공급이 되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기도만 하는 상황이 안되게 가뭄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역에 가뭄이 심해지면서 지역뉴스나 시내버스에도 계속 제한급수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수자원공사에서 광역상수도 물관리를 하고 있다는데 단수가 안되도록 대책마련 부탁드립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홍수, 가뭄에 대한 피해가 잦아 지고 있는데

단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해에 대응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국민들에게 대응방안을 공유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를 보니 전남지역 가뭄으로 인해 조만간 제한급수가 된다고 하던데,

K-water에서는 기상기후 및 가뭄에 대응할 수 잇는 매뉴얼이 갖추어져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화호 오염관련 기사에서 K water가 많이 거론된 것 같습니다. 환경단체에서 일찍부터 상류에 유입된 토사로 수질 오염을 염려했지만, 안산시와 Kwater에서는 서로 관할지역이 아니라면서 일을 키운 것 같습니다. 만일 기사 내용이 맞다면, 관할지역 여부를 미루기 보다, 안산시나 kwater나 모두 공공기관으로 상호 업무소통, 협력을 통해 미연에 방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이번 사태처럼, 오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해 선 대응하는 시스템이 가쳐지길 기대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실행하여도 국민들이 관심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 k-water 는 꾸준한 혁신으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미래지향적 혁신 선도기관입니다. 요즘 기관마다 ESG을

실천하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나 국민들의 체감은 거의 없습니다. 거의 형식적에 그치기 때문입니다. K-water 가 추진하고 있는 ESG경영활동에 대한 과제에 대해 국민들과 함께

추진하고 성과를 공유할 때 진짜 ESG 경영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업을 추진하던지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고 반드시 피드백을 하여 실천하고 있음을 대외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코로나도 해제되어 사람들의 이동이 자유로울때 전국댐을 대상으로 지역주민들과 상생의 장터를 개설하여 전 국민들이 체험 관광할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그 장소에서 K-water의 그간의 노고를 홍보하는 자리로도 만들어 주세요

기후변화에 따른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홍수을 막기 위한 시설 정비/가뭄을 대비한 저장소 설치 등
만약 대비를 준비 중이라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홍보로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것 같아 음용으로 꺼리고 있습니다. 친환경 수도관을 설치하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여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K-water 관리구역 내에는 물 문화관들이 많은데 ESG경영과 관련된 내용은 잘 안보이는 것 같아요.
국민방문시설인 문화관내에 해당 부서에서 추진 중인 ESG 관련 사업 내용을 홍보한다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