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물 관람 중에는 주변 환경에 둔감해지기 쉬운 듯합니다.
사진촬영에 집중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며 이동 중인 관람객의 경우에도 그러한데요.
관람객이 위험해질 수 있는 위치에 전시물이나 시설이 배치되어 있지 않은지 동선체크 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바닥에 안전주의 문구나 미끄럼 방지 스티커 등을 설치하는 것도 효과적일 듯 합니다.
관람객 참여형 안전개선건의 이벤트를 시설별로 실시한다면 더욱 효율적인 개선방안이 강구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각지대는 꼭 CCTV를 설치하고 체험학습으로 이용객이 많은 시설은 곳곳에 안전문구를 표시하면 좋겠습니다.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게, 경보장치와 비상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으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어딜가든 kwater 관련 시설이 많은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 요새 사회적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사각지대 cctv, 조명등을 설치하고 감시체계를 구축해주면 좋을꺼같아요

선제적 차원에서 전국의 모든 상수원보호구역에서는 상시 플로깅 행사(이벤트)를 실시하고 쓰레기 불법 투기를 금지합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낚시나 야영, 취사 및 불법 어로 행위를 금지합니다.

시설물은 대체로 청결하나 안전책임관 표시와 연락처가 없어 긴급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용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봉쇄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주세요

국민들이 많이 찾는 시설인 만큼 기본적으로 청소나 정리정돈 상태가 우선 양호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국민들이 불편 및 건의사항을 얘기할 수 있게 담당부서나 연락가능한 번호가 잘 보이는 곳에 비치되어야 합니다.
문화관 전시공간 중 어두운 곳에서 관람하는 전시물의 경우 어두운 공간에서 자칫 벽에 충돌하거나 넘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닥이나 벽에 야광 물질 등 조심하라는 경고 문구 등을 붙여 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끄러운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나 경고 무늬를 입혀 이용객들이 주의할 수 있게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주보 담수를 통한 농업 용수 공급이 필요합니다. 또한 소양강댐 정상길 개방시간을 표시한 것 처럼 전국의 모든 댐에 개방시간을 명시하고 주차장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