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손위험성 평가에 의한 잔존수명 예측 모델 구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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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대한상하수도학회
저자 홍성호,배철호,김정현,이두진
발표일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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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파손위험성을 토대로 잔존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 방법론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C 지역에 매설된 주철관종에 대한 수명을 예측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대상지역내 조사대상관로에 대한 파손위험성을 평가한 결과, ring plus hoop SF는 0.00~14.21, longitudinal plus flexural SF는 0.00~4.74로 평가되었으며, 파손위험성에 따른 개량에 대한 우선순위는 S-1, S-4-1, S-10, S-3, S-4-2, S-2, S-9..,순 이었고, 이들에 대한 수명은 잔존두께 예측모델에 따라 최소2년에서 76년으로 평가되었고, 수명이 남아있는 CML-DIP의 잔존수명은 10년~20년 정도로 예측되었다. ② 파손위험성에 의한 잔존수명 예측을 통하여, 상수관로에 대한 사고가 발생하기 이전에 파손의 위험성이 높은 관로구간을 사전에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여 전체적인 상수관망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