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2015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2015-12-21
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총 게시물 1,779 건
K-water, 2015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K-water, 2015 국토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다목적댐과 아라뱃길 등 수변공간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 - 정부 3.0에 발맞춰 국민 불편사항 개선과 민관 협업 성과 인정
2015-12-21
「2015 K-water 물사랑공모전」시상
□ K-water(사장 최계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한 「2015 K-water 물사랑공모전」 시상식이 12.18.(금) 오후 K-water 수도권지역본부(과천시 소재)에서 열려.. - 사진, 문예, 영상광고 3개 분야에 총 8,019 작품 응모, -문예‘먼지를 입은 차(오서현)’등 78작품 입상작 뽑혀
2015-12-21
K-water,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大賞) 수상
K-water, 제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大賞) 수상 - K-water는 미래과학 인재양성을 위해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교실『물 드림 캠프』와 ?초·중등 교사와 교육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물과 함께하는 K-water 과학교실』을 운영.. - 다목적댐, 조력발전소 등 물 관련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정 운영실적 돋보여
2015-12-16
K-water, 몽골에 지하수 통합관리기술 전수 한다!
K-water, 몽골에 지하수 통합관리기술 전수 한다! - 몽골, 국토는 넓지만 연 강수량 250mm에 불과해 생활용수의 대부분을 지하수에 의존 - 올해 대가뭄으로 강수량이 평년의 절반도 안돼 지하수 관리대책 마련 시급 - K-water(사장 최계운)는 2015.12.16.(수) 현지시간 10시(우리시간 11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바트체렉(N. Battsereg) 환경녹색개발관광부 장관과『한·몽 지하수 통합관리에 대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 -K-water의 지하수 통합관리체계가 몽골에 전수되면 몽골의 지하수 관리기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
2015-12-16
[보도설명자료] “초스피드 공사로 부실공사 우려는 사실과 다름”
□ 설명내용 ①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 공사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건설업체의 불만이 높음. ㅇ 원도급업체인 대우건설(주)에서는 도수로 공사 추진 시급성을 고려, 전문성이 있는 기존 협력업체를 하도급사로 선정하여 자체적으로 계약체결 후 추진 중인 사항임. ② 현장에 공급되는 모래의 공급원 승인업체가 1곳이며, 시방서의 품질기준 미달임. ㅇ 모래는 도급업체가 선정하는 도급자재로써 현재 지역업체 1개사(대진산업)에 대해 발주처 승인을 받아 공사 중이며, 도급업체는 현 공사 작업여건을 고려 추가 1개사(건양개발)를 검토 중임 ㅇ 도급업체는 사용모래에 대해 공인기관 시험을 통해 시방기준 적합 재료를 승인 받아 사용 중에 있으며, 시험성적서 확인결과 자재 품질에 이상 없음 ③ 공사 주요공정의 하나로 도수관로 주철관을 보호하고 적정한 내부온도와 배수 등을 위해 사용 ㅇ 모래는 내부온도 및 배수목적이 아닌 되메우기시, 도로 다짐도 확보를 위해 사용함 □ 보도내용(‘15. 12. 14(월), 아주경제) ㅇ 금강∼보령댐 도수로 ‘초스피드 공사’로 부실 우려 - 지역 건설업체는 하도급 16개 업체가운데 단 1곳도 참여 못해 허울뿐 - 관부사는 ‘시방서’ 품질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질 낮은 골재 공급 의혹 및 1개 업체 공급원 승인
2015-12-16
K-water인사발령
K-water 인사발령 □ 지역(사업)본부장 미래기술본부장 류태상 해외사업본부장 김수명 수도권지역본부장 조관식 강원지역본부장 장태현 충청지역본부장 박원철 전북지역본부장 강병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성한 경남부산지역본부장 윤보훈 경인아라뱃길본부장 임성호 □ 부서장 비서실장 양진식 재난안전실장 이한구 수자원경영처장 정영래 댐·유역관리처장 김봉재 수자원개발처장 이준근 에너지처장 홍정조 수도관리처장 박태현 수도선진화처장 이중열 수도개발처장 이상철 친수사업처장 오승환 공간환경처장 양덕석 소프트웨어설계처장 길준표 국가가뭄정보분석센터장 김현식 수자원정보센터장 이규환 해외사업처장 김재노 해외개발처장 황진수 해외기술센터장 황영진 K-water연구원장 민경진 K-water연구원연구기획처장 김영우 K-water연구원수질연구센터장 송상진 수도권관리처장 최상찬 한강통합물관리센터장 권재욱 과천권관리단장 김균동 성남권관리단장 최등호 팔당권관리단장 이규탁 임진강건설단장 이종세 소양강댐관리단장 신경식 횡성권관리단장 홍용선 충청관리처장 이용일 청주권관리단장 이능규 아산권관리단장 정진표 금산권관리단장 이경배 대청댐관리단장 정의택 정읍권관리단장 문용관 섬진강댐관리단장 나봉길 광주전남관리처장 오봉록 영산강통합물관리센터장 안영석 여수권관리단장 황필선 주암댐관리단장 이병협 대구경북관리처장 박세출 낙동강중부물관리센터장 김영진 안동권관리단장 박재욱 보현산댐관리단장 이병두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장 김지찬 창원권관리단장 이재홍 경남서부권관리단장 박한영 울산권관리단장 김기호 밀양권관리단장 장주현 남강댐관리단장 정구열 시화관리처장 전원우 시화조력관리단장 윤이중 MTV건설단장 안형모 송산건설단장 정학동 아라뱃길관리처장 김갑식
2015-12-16
수자원, 도로, 철도, 토지주택 분야 SOC 5개 공공기관 간 교차 감사하기로!
수자원, 도로, 철도, 토지주택 분야 SOC 5개 공공기관 간 교차 감사하기로! ㅁ K-water, 도공, 코레일, 철도시설공단, LH는 2015. 12. 10(목) 11:00 K-water 본사(대전 대덕구 신탄진로 소재)에서 ㅁ 선진적인 감사와 반부패 제도개혁을 통한 청렴도 혁신을 위해『감사업무 공동협약』을 체결... ㅁ 각 공공기관은 자체감사(감찰)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체 정화활동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ㅁ 앞으로는 기관 간 교차 감사를 통하여 부조리 및 비위행위에 대해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대처할 것을 기대
2015-12-09
K-water, 물산업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20억원 출연과 우수기술 인증마크제 도입
K-water, 물산업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20억원 출연과 우수기술 인증마크제 도입 □ K-water는 정부 3.0 정책에 부응해 12월 7일(월) 13:00, 대전 K-water 교육원(대전시 유성대로 1689번길 125) 40주년 기념홀에서 정부, 학계, 대·중소기업 관계자 등과 함께 ‘물산업 미래기술 개발 및 동반성장 워크숍’를 개최 □ K-water와 12개 중소기업은 K-water 글로벌 파트너 인증브랜드 사용 협약’ 체결, 기술력은 높으나 인지도 낮은 물산업 중소기업에 우수 기술 인증 -기술력은 뛰어나나 인지도가 낮아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물산업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 -심사를 거쳐 선정된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에는 K-water의 우수기술 인증마크 사용가능
2015-12-07
K-water, SK텔레콤과 스마트 물관리 한다!
K-water, SK텔레콤과 스마트 물관리 한다! - 사물인터넷 활용 한 스마트미터링(실시간 원격검침) 확대 추진 - 누수량 저감과 고객관리 등에 적용하여 물관리 효율성 증가 기대 □ K-water(사장 최계운)는 2015.12.04.(금) 15:40 대전 본사(대전시 대덕구 연축동 소재)에서 SK텔레콤과 스마트 물관리기술인 ‘SWM(Smart Water Management) *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 SWM : 기존 물관리 인프라에 ICT 기술을 접목하여 수량과 수질, 누수 상황 등을 원격으로 탐지·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물 관리 기술 □ K-water와 SK텔레콤은 협약을 통해, △사물인터넷망* 적용을 통한 스마트미터(Smart Meter)*의 안정적 구축 및 확대 △ 스마트미터성능검증 및 기술보완 △SWM 사업모델 최적 적용방안 발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 사물들을 네트워크에 연결하여 정보를 공유 하고 제어하는 기술로서(ex. 집밖에서 보일러 또는 가스벨브 등을 원격제어) 최근 저전력, 장거리 통신이 가능한 사물인터넷 전용망을 구축 중 * 스마트미터링(실시간 원격검침) : 원격통신 기능을 결합한 스마트 미터기 (Smart Meter)를 이용하여 물 사용량을 실시간 전송하는 기술로써, 원격검침, 유수율 관리 등에 활용 되며,고객들은 모바일 앱으로 물 사용량, 요금 정보, 누수여부 등을 실시간 확인 가능 □ K-water는 올해 4월 대구·경북에서 개최된 제7차 세계 물포럼 기간 중 경북 고령군 SWM 시범단지에서 스마트미터링(실시간 원격검침)을 적용한 스마트물관리 기술을 선보여 3개월 동안 78%에서 81%로 3%의 유수율을 향상시켜 연간 20만㎥의 누수량을 저감했다. 이는 절감액으로 약 2억 원에 달한다. □ 또한 지난 11월 26일에는 ADB(아시아개발은행)와 남아시아지역의 누수량 저감을 위한 ‘SWM기반 기술진단 및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하는 해외진출 성과를 거두었다. * SWM기반 기술진단 및 지원 사업 : ADB에서 총 125만 불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남아시아 4개국(인도, 방글라데시, 네팔, 스리랑카)에 K-water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도입해 수도시설 운영효율화 방안을 마련하는 사업 □ 이번 K-water와 SK텔레콤의 협약 체결은 ‘사물인터넷 망’을 이용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스마트미터(Smart Meter) 기술의 개발 및 적용과, 연간 28% 규모로 급성장하고 있는* 스마트물관리 시장에서 관련 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에 대해 그 의의가 있다. * 스마트물관리성장전망 : ‘10년 58억$ (5.8조원) ‘20년 222억$ (22조원)(28%↑/년) (FROST & SULLIVAN, 2012): 글로벌 컨설팅 및 B2B 시장조사 기관 □ K-water는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서산지방상수도 및 창원과 울산 공업용수도 등에 스마트미터링 설비를 확대할 예정으로 물관리 효율성 향상과 누수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 최계운 K-water 사장은 “SWM(Smart Water Management)을 기존 물관리에 도입할 경우 누수량 저감과 운영효율화, 고객만족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K-water의 전문 물관리 기술과 SK텔레콤의 통신기술의 시너지로 더욱 안정적이고 경제성 있는 스마트미터링 기술의 확보가 가능해져, 국내외에 SWM 확산을 더욱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5-12-03
K-water, 친수사업 미래 청사진을 모색하다 !
K-water, 친수사업 미래 청사진을 모색하다 ! - 친수공간의 잠재력 모색을 위한「친수도시 국제세미나」개최 - 물로 특화된 미래지향적 친수도시 만들기 방안에 대한 방향 공유 □ K-water(사장 최계운)는 12월 3일(목) 14:00, K-water 본사 6층 대강당(대전광역시 대덕구 연축동 소재)에서 해외 친수도시 전문가와 국내 산·학·연 관계자와 함께 21세기 문화의 시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을 친수도시에 대한 국제세미나를 (사)한국도시설계학회와 공동으로 개최된다. □ 이번 국제세미나는 K-water는 현재 진행 중인 송산그린시티, 경인아라뱃길, 부산에코델터시티 등의 친수공간을 국민적 차원의 공익, 경제 활성화, 미래 후손에게 어떻게 지속가능한 유산으로 남겨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논의하게 된다. □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및 도시계획 전문가 등 200여명 참석예정인 국제세미나는 「미래지향적 친수도시 만들기」란 주제로 진행되며, 영국, 독일, 미국, 프랑스, 한국의 친수도시 사례 주제발표와 국내외 전문가 패널의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내외 친수도시의 현황과 미래 친수도시의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 주제발표는 영국 (구)브리티시 워터웨이(British Waterways)의 수변사업 국장인 제임스 라자러스(James Lazarus)는 영국 운하와 물길 친수공간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공익적 가치를 어떻게 동시에 달성했는지를 런던과 버밍험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이주연 박사는 도시와 친수공간의 상생의 잠재력을 샌프란시스코와 파리 친수공간 사례를 통해 발표하게 된다. K-water 친수사업처 김봉재 처장은 국내외 전문가들의 논의를 위해 K-water가 진행 중인 부산에코델타시티, 아라뱃길, 송산그린시티 사례를 발표하게 된다. □ 주제발표 이후 류중석 중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독일의 함브르그 하펜시티(Hamburg Hafencity)대학 유르겐 피취(Jurgen Pietsch) 교수, 국토부 친수공간과 송윤석 사무관, 도시설계학회 부회장, 언론인, 관련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미래지향적 친수도시 만들기 현안을 논의한다. ================================================================ □ 영국 (구)브리티시 워터웨이의 제임스 라자러스 국장은 영국의 런던 패딩톤(Paddinton)의 리틀베니스 수변공간, 버밍험(Birmingham) 친수공간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 사례를 통해 친수공간이 가지는 경제적 문화적 환경적 차원의 잠재력은 공익성에 바탕을 둔 상업문화환경이 조성 되었을 때 성공적이었다고 전했다. □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이주연 박사는 샌프란시스코 친수공간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서는 친수공간의 가치를 보존하는 도시디자인, 수변로의 접근성 확보, 수변공간의 장기적 활성화를 위한 이해당사자들 간의 협력을 강조했다. □ K-water의 서을성 수변사업본부장은 경인 아라뱃길, 송산그린도시, 부산에코델터시티 사례를 통해, 한국형 친수도시의 비전과 내용을 소개했다. 시화수변도시 사례에서는 친수도시 성공의 전제조건인 수질을 세계 최대 규모의 조력발전소 조성을 통해 어떻게 개선했는지를 보여주었다. 부산에코델터시티 사례에서는 세 개의 강이 만나는 세물머리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지역 내 약 54킬로미터의 수변로와 공원녹지 체계를 바탕으로 한 마스트플랜의 비전과 디자인 원칙을 제시하였다. 이를 통해, 물로 특화된 k-water형 글로벌 친수도시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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