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천변저류지 조성은 K-water의 미래 물관리 연구개발 아이디어
2017-02-21
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총 게시물 1,789 건
[보도해명자료] 천변저류지 조성은 K-water의 미래 물관리 연구개발 아이디어
천변저류지 조성은 K-water의 미래 물관리 연구개발 아이디어 □ 천변저류지는 K-water가 기후변화와 4차 산업혁명 등 빠르게 다가오는 미래 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물 관리 아이디어 차원에서 국회에 설명한 것임. ㅇ ‘미래 물 관리 아이디어’는 국민 누구나 공평하게 누리는 ‘물 복지’, 물의 가치를 창조적으로 활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물 산업’, 잦아지는 홍수?가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기후변화 적응’이 주요 내용임. □ K-water 물 관리 아이디어는 정부와 협의한 바 없으며, 국가계획이나 정부정책과는 무관함. □ 보도내용 : 4대강에 2조원짜리 ‘인공호흡기’<경향신문, 2017. 2. 21> - 정부, 오염원인 ‘보’ 그대로 두고 ‘천변저류지’ 10곳 조성 계획 - 습지 없앤 자리에 ‘인공 습지’, 수질개선 실패 또 한 번 자인 - 엇박자 정책에 예산 눈덩이
2017-02-21
K-water, 물-에너지-식량 부족 해법 마련에 나서
K-water, 물-에너지-식량 부족 해법 마련에 나서 - 기후변화 대응, 자원안보 위한 물-에너지-식량 넥서스(Nexus) 콘퍼런스 개최 - 필수 자원인 물, 에너지, 식량을 서로 연계된 자원으로 관리 - 저비용, 고효율 연계기술 개발로 미래 지속가능 신성장동력 마련 □ K-water(사장 이학수)는 기후변화와 자원안보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물-에너지-식량 넥서스(Nexus) 콘퍼런스’를 2017. 2. 17(금) 13시, 전경련회관(영등포구 여의도동) 3층 에메랄드홀에서 개최한다. □ 넥서스(Nexus)란 여러 대상이 ‘상호연계’ 된 상태를 의미하며, ‘물-에너지-식량 넥서스’는 국민생활의 3대 필수자원을 서로 연계하여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정책과 기술을 말한다. □ 최근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급격한 도시인구 증가로 물, 에너지, 식량 등 필수자원 분배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으며, 각 자원의 ‘자급률’ 저하로 인한 자원안보 또한 이슈화 되고 있다. □ 특히,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경제협력개발기구) 중 물 스트레스 지수가 40%*로 가장 높고, 식량 자급률은 50.2%**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 또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5.2%***에 달해 자원안보 측면에서 위기 가능성이 있다. * OECD 환경국, OECD Environmental Outlook 2050 **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 2009년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 통계연보 □ ‘물-에너지-식량 넥서스’를 활용하면, 에너지의 여유가 있을 때 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물을 생활 또는 농업용수로 전환할 수 있고, 반대로 생활·농업용수 여유분을 에너지 생산을 위한 물로 전환하는 등 잉여자원을 다른 자원으로 활용하는 통합운영이 가능하다. □ 이번 콘퍼런스는 K-water, UN식량농업기구(UNFAO) 등 관련기관과 국내외 산ㆍ학ㆍ연의 각계 전문가 120여 명이 참석해 ▲물-에너지-식량 넥서스 기술 개발과 정책개선의 필요성, ▲넥서스 기술을 활용한 미래 신성장동력 등을 논의 한다. □ 이학수 K-water 사장은 “기후변화와 도시인구 증가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물을 중심으로 자원관리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 및 정책개발이 필요하다.”라며, “물-에너지-식량 넥서스 구축을 통해 자원위기를 극복하고, 관련기술 개발로 미래 신성장동력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02-16
K-water,과학적녹조관리를위한드론과항공기활용추진
K-water, 과학적 녹조관리를 위한 드론과 항공기 활용 추진 - 녹조 감시 및 예측을 위한 원격 녹조 모니터링 기술 도입 추진 - 녹조 특성의 구분이 가능한 첨단 장비를 드론과 항공기에 장착해 활용 - 관련 기술개발 및 적용을 위한 전문가 세미나 개최 □ K-water(사장 이학수)는 녹조 및 수질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여 녹조의 모니터링과 예측을 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링 기술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 이제까지 녹조 모니터링은 육안 확인, 선박 등을 이용한 수질검사, 일부 위치에만 설치된 CCTV카메라 감시 등 특정 지점에 한정된 ‘점(點, point)단위’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이 방식은 녹조의 이동과 확산, 분포 등 전체적인 녹조 발생 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며, 녹조 발생의 예측과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 □ K-water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녹조의 생화학적 특성을 영상(디지털 데이터)으로 측정하는 ‘초분광센서*’를 드론과 항공기에 장착하여 상공에서 측정하는 원격 모니터링 기술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 초분광(超分光, Hyperspectral) 센서는 일반 카메라와 달리 가시광선 영역(400-700nm)과 근적외선 영역(700-1000nm) 파장대를 수백 개의 분광밴드로 세분화해 관측하므로 조류가 빛에 반영하여 내놓은 특징적인 복사파장을 감지 □ 초분광센서를 활용하면 대상 물질의 특성이 시각적으로 표시되어, 기존의 일반 카메라 영상에서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부분까지 정밀하게 녹조를 구별할 수 있어 보다 과학적인 분석이 가능하다. □ 또한, 특정 지점에 한정되지 않고 상공에서 대상 지역을 넓게 보는 ‘면(面, side) 단위’ 모니터링이 가능해져 기존의 점 단위 방식보다 효율적인 녹조의 모니터링, 예측 및 대응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 한편, K-water는 원격 모니터링 기술 도입을 위해 2017. 1. 25(수) 14시, 본사(대전시 대덕구)에서 ‘녹조대응을 위한 최신기술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학수 K-water 사장은 “매년 발생하는 녹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더욱 효율적인 최신 모니터링과 예측, 제거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과학적 녹조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국민 모두 안심하고 맑은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01-24
K-water,“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K-water,“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 전국 113개 봉사동아리별로 대대적인 설 명절 사랑 나누기 - 이학수 사장과 임직원 봉사단, 1.24(화) 지역 홀몸 어르신께 선물 전달 □ K-water(사장 이학수) 봉사동아리 ‘물사랑나눔단’이 민족 명절인 ‘설’을 앞두고 다양한 ‘사랑 나누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 2017. 1. 24(화) 오후, 이학수 K-water사장과 20여 명의 임직원 봉사단원들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소재)을 방문, 600kg의 떡국 떡과 35채의 극세사 이불, 양말 100세트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 이 선물들은 복지관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지역 홀몸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 이학수 K-water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분들께서 소외감 느끼지 않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랑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K-water는 전국 113개 봉사동아리별로 다양한 형태의 사랑 나누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7-01-24
K-water,‘미래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
K-water,‘미래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 - 공사창립 50주년, 노조창립 30주년 맞아 지속성장동력 확보위해 - 상호 신뢰와 대화합을 다짐하는 노사 공동의 노력 담아 □ K-water(사장 이학수) 노사는 2017. 1. 17(화) 11시, 본사(대전시 대덕구)에서 공사창립 50주년, 노조창립 30주년을 맞아 ‘미래도약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한다. □ 이번 공동선언은 상호 신뢰와 대화합을 통한 K-water의 ‘지속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으로, ▲‘상호 신뢰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기반 마련’ ▲‘일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 조성’ ▲‘안정적 고용환경 마련에 최선의 노력’ 및 ▲‘청렴한 조직문화 구축’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이학수 K-water 사장은 “이번 공동선언은 K-water 노사간에 대립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고 성장의 동반자로 인정하는 ‘우리’ 라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100년 K-water라는 공동의 목표달성을 위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에 이영우 K-water 노동조합위원장도 “100년 K-water를 위해서는 노사 구별 없이 한마음으로 노력해야 하며, 상호 신뢰와 지속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답했다.
2017-01-16
K-water, USK컨소시엄과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협상종료
K-water, USK컨소시엄과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협상종료 - 사업협약체결 기한만료로 국제테마파크사업 협상종료 - K-water는 협상종료 관계없이 국제테마파크 사업추진계획 밝혀 □ K-water(사장 이학수)는 경기도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추진 중인 국제테마파크사업 관련, 사업우선협상대상자와의 사업협약 협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 K-water는 지난 2015. 12. 22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USK(Universal Studios Korea)컨소시엄*을 선정하고 협상을 추진해 왔다. * USK컨소시엄 대표주간사 : USKPH(USK Property Holdings) □ K-water는 국제테마파크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공동으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산입법/서청원의원 대표발의)’ 개정과 주거지역 허용 등의 조치를 완료하고 추가적인 인센티브 지원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 그러나 당초 약정된 협약체결 기한인 2016. 12. 31까지 사업협약이 체결되지 않아, 기한만료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취소하여 협상을 종료하게 되었다. □ K-water는 송산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USK컨소시엄과 협상이 종료되더라도 계속 진행하며, 자체적인 TF를 구성하여 정부와 경기도,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지자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 또한, 광역교통계획 등 인프라 지원사항은 이번 협상 종료와 관계없이 계획대로 진행 중임을 밝혔다.
2017-01-16
K-water, 창립 50주년 맞아 물 안전과 복지, 물 산업 육성에 매진 밝혀
K-water, 창립 50주년 맞아물 안전과 복지, 물 산업 육성에 매진 밝혀 - 통합물관리를 통해 국가 물 재난 예방, 국민 물 복지 향상 - 50년 물 관리 기술과 노하우로 물 산업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 신재생에너지, 수변공간 개발 등 물의 이용가치 확대 □ K-water 이학수 사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2017년 신년사에서 미래 50년의 물 관리를 위한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 먼저, 대한민국 유일의 물 전담 공기업으로서 미래 50년 동안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사항은 국가 물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국민 물 복지 수준 향상과 형평성 제고라 강조했다. □ 이를 위해 4대강 등 주요 하천의 수량, 수질, 수 생태 등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권역기반의 물 관리를 강화하고, 다양한 물 관리 기관과의 협업이 체계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열린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 밝혔다. □ 두 번째로 50년 물 관리 기술과 노하우로 물 산업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을 약속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미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물관리 등을 기반으로 국가 통합물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물 산업을 육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물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국민을 위한 수변공간 개발도 확대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혁신을 주문했다. □ 마지막으로 청렴, 신뢰, 혁신이 내재화된 조직문화의 확립을 강조하고 불필요한 일을 없애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어 갈 것이라 말했다.
2017-01-02
K-water, 국내외 물 관련 정보 담은 모바일 앱 선보여
K-water, 국내외 물 관련 정보 담은 모바일 앱 선보여 - 앱 터치 한 번에 댐 저수율부터 우리 동네 수돗물 수질까지 확인 - 손쉬운 정보 접근으로 대국민 소통 확대해 정부 3.0 가치 실현 □ K-water(사장 이학수)는 국내외 물 관련 정보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마이워터(m.water.or.kr)’서비스를 2016. 12. 27(화)에 공식 시작한다. □ 모바일 앱 ‘마이워터’는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하도록 K-water가 운영하는 물 정보 포털사이트 ‘My Water(www.water.or.kr)’의 모든 정보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 이용자는 각 지역의 수돗물 수질과 요금, 미세먼지 현황 등 생활정보 부터 댐과 같은 전국 수자원 시설물의 저수율, 강우량 등 전문적인 정보까지 앱의 모든 정보를 한 손으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 앱 구성은 ▲물 관련 뉴스를 다룬 ‘핫이슈’, ▲검색한 지역의 수돗물 수질과 요금, 미세먼지 농도 등의 생활 정보를 담은 ‘나의 물’, ▲전국 댐의 수위와 저수율, 가뭄과 홍수 현황을 제공하는 ‘수재해’ 등 모두 7개의 메뉴로 이루어져 있다. - ‘핫이슈’ 메뉴는 물 관련 뉴스, 최신 물 관련 기술동향, 각종 통계 등 최신 정보 위주로 구성했다. - ‘생활’ 메뉴는 생활상식, 물과 건강, 여행, 축제·행사, 워터스포츠, 날씨이야기 등 실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 ‘소통’ 메뉴는 물 관련 포토갤러리, 행사 일정 등 국민과 손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 ‘지식’ 메뉴는 물 관련 지식을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물교육, 물과 역사, 물백과사전 등 유용한 지식정보를 제공한다. - ‘나의 물’ 메뉴는 모바일 접속위치를 중심으로 수돗물 수질과 요금, 미세먼지 농도 등의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 ‘수재해’ 메뉴는 실시간 댐과 보의 수위와 저수율, 가뭄과 홍수 현황 등 전문적인 물 관련 관측 정보를 제공한다. - ‘해외’ 메뉴는 글로벌트랜드와 프로젝트, 포럼, K-water 해외사업 정보 등 물 관련 다양한 해외정보를 제공한다. □ 또한,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와 데이터 소모를 최소화하면서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최소량의 데이터만 가져오는 최신기술을 적용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 한편, K-water의 물 정보 포털사이트 ‘MyWater’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공공서비스를 모은 행정자치부의 ‘정부3.0 알리미 서비스’에 선정되어 정보 개방과 기관 간 칸막이를 없애 대국민 소통을 확대하는 정부3.0 가치 실현에 일조하고 있다. □ 이학수 K-water 사장은 “국민에게 유용한 물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물관리를 담당하는 다양한 기관 간 정보 공유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모바일 서비스를 계기로 효율적 물관리를 위한 기관 간 협력과 대국민 소통을 확대하여 정부 3.0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12-27
K-water, 부산에코델타시티에외국기업유치박차
K-water, 부산에코델타시티에외국기업유치박차 □ K-water(사장 이학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산업물류용지에 입주할 외국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2016. 12. 20.(화) 15시, 중국 베이징(北京)시 쿤룬(Kunlun) 호텔에서 중국 현지기업을 대상으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K-water가 주최하였고, 중국정부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회사인 ‘인민일보전매유한공사’와 약 1,0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의 ‘아주경제발전협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 K-water와 부산광역시는 중국의 대형 통신 네트워크 기업인 중싱통신(ZTE)을 비롯한 23개 기업과 중국주간 등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개발 사업’을 설명했다. □ 중국 50대 식품 가공기업으로 손꼽히는 순신그룹 등 3개 중국기업*이 큰 관심을 보이며 490만 위안(한화 약 833억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는 성과가 있었다. * 순신그룹(베이징 쑨신홀딩스 그룹(北京??控股集?)), 스카이워스이동통신기술((심천)유한공사??移?通信技?(深?)有限公司), 중익과기유한공사(中益科技有限公司,헬스케어관련 사업 분야) □ K-water는 중국 등의 투자수요를 바탕으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부산시에 요청했으며, 지정될 경우 입주하는 외국기업은 세금감면 등의 혜택을 받게 되어 투자유치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 K-water와 부산시, 부산도시공사가 공동 개발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서낙동강, 평강천, 맥도강 등 3면의 수변공간을 활용해 첨단산업과 주거, 상업지구가 어우러진 친환경 수변도시*로서, 올해 7월부터 산업용지 분양을 시작했다. * 수변(水邊, Waterfront)도시란 댐, 보, 호수, 하천, 항구 등 물을 접하고 있고, 물을 매개로 주거, 레저, 문화 공간 등의 가치를 부여하여 개발하는 도시로, 삶의 질을 높이는 차세대 도시개발 개념 □ 장재옥 K-water 수변사업본부장은 “중국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가시화됨에 따라 친환경 수변도시인 에코델타시티의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명품 신도시에 글로벌 산업이 어우러진 지역 경제의 핵심으로 성장하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설명회 개최의 소감을 밝혔다.
2016-12-21
K-water 상임이사 인사발령
K-water 상임이사 인사발령 □ 부사장 김선영(金 善榮) □ 경영부문이사 곽수동(郭 秀東) □ 사업관리부문이사 김봉재(金 鋒在) □ 사업개발부문이사 박병돈(朴 炳墩) □ 한강권역본부이사 임성호(林 成浩) (2016.12.13.부)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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