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세계 최초 정수슬러지 이용한 탈취제 생산시설 준공
2011-12-20
기관소개최상의 물종합서비스 기업, K-water 소개입니다.
총 게시물 1,791 건
K-water, 세계 최초 정수슬러지 이용한 탈취제 생산시설 준공
K-water (사장 김건호)는 12월20일(화) 전북 완주군 고산정수장에 세계 최초로 정수 후 발생하는 찌꺼기인 정수슬러지를 이용한 친환경「정수 슬러지 탈취제」생산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가동에 들어간다. 민간기업인 태성건설(주)와 공동 개발한 정수슬러지 탈취제는, 하수처리장에서 배출되는 하수슬러지의 악취(암모니아)를 99%이상 제거하고 수분함량을 절반 이하로 낮춤으로써 하수슬러지를 매립 성토재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 탈취제이다.....
2011-12-20
[설명] 아라뱃길 운항선박은 시범 운항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
□ 지난 10.29일 시범운항을 개시한 경인 아라뱃길은 10.30일부터 3척의 여객유람선이 시범운항중이며, 여의도~서해섬 구간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항할 예정 ㅇ 화물선은 12월부터 부산, 제주 등 연안항만 시범운항을 시작하였으며, 향후 중국 등 해외항만으로 시범운항 확대 예정 □ 현재까지 여객유람선 이용객은 약 4만명(12.17일 기준)으로 일 평균 800여명이 이용하고 있음. 다만, 오전 시간대에는 날씨 등 동절기 특성상 승선율이 낮음 ㅇ 이용객 교통편의를 위해 김포여객터미널에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중이며, 단계적으로 일반버스(2개노선)도 운행 예정임. 인천여객터미널은 일반버스 기 운행 중. ㅇ 선상내 음주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아 제재에 한계가 있으나, 과도한 음주는 가능한한 삼가토록 계도?홍보 중임. □ 아라폭포는 동절기 결빙으로 인한 관광객 안전사고, 시설물 동파 등을 감안하여 가동을 일시 중지한 것으로 기상상황과 연계하여 운영토록 할 계획임 □ 다남교 시점부 접속도로는 이미 개선공사에 착수하여 편경사 조정을 내년 1월까지 완료하고, 강설?결빙에 대비하여 자재?장비 확보,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 □ 경인 아라뱃길은 약 6개월간의 뱃길 시범운영을 통해 이용객 불편사항을 보완?개선하고 잔여공사 마무리 등을 거쳐 내년 5월경 전면 개장할 계획임.
2011-12-19
K-water 인사발령
□ 수도권지역본부장 양해진 □ 충청지역본부장 장용식 □ 전북지역본부장 이석천 □ 전남지역본부장 신송운 □ 경북지역본부장 정성영 □ 경남지역본부장 김영도 □ K-water교육원장 양기현 □ K-water연구원장 고덕구 (2011.12.16)
2011-12-16
K-water, 파키스탄 Patrind 수력발전사업 본격 착수
□ K-water(사장 金建鎬)는 12. 13(화) 10시(현지시각),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정부기관, 대주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atrind 수력발전사업의 금융협약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댐건설공사에 착수한다. □ 본 사업은 파키스탄 수도인 이슬라마바드 북동쪽 120㎞ 지점의 인더스강 지류에 150MW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해서 30년간 운영하는 BOOT 방식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 K-water는 지난 2009년 사업 참여 이후 총사업비 약 5,000억원의 75%에 해당하는 3,800억원을 한국수출입은행, 아시아개발은행, 국제금융공사, 이슬람개발은행 등 다자간 개발은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투자로 이끌어 냈다. □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민관 공동개발 해외 수력발전 투자사업에 K-water는 투자 및 운영관리, 대우 등 국내 건설사는 시공, 국토해양부가 조성한 글로벌인프라펀드는 투자에 참여한다. 약 4년의 건설공사 후 30년간의 운영기간 동안 연간 630억원에 달하는 생산 전력을 파키스탄 정부에 판매해 투자비 및 이익금을 환수함으로써 신성장 동력 창출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특히 청정에너지 개발을 통해 연간 30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함으로써, 한국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사업을 적극 실천하고 CDM사업 등록을 통한 연간 40억원의 추가 수익도 기대된다. □ K-water 김건호 사장은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공공기관 해외진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공기업 ? 정책금융기관 ? 민간기업이 힘을 합쳐 이루어낸 첫 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사업개발에 큰 힘을 보태준 한국수출입은행등 대주단에 감사한다”며 “지난 40여년간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여 국내 기업들의 사업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데 K-water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1-12-12
K-water - 한국소비자원(KCA), 물의 효율적 관리와 건전한 물소비 문화 정착을 위한 MOU 체결
K-water(사장 김건호)는 12월 8일 15시 K-water 수도권지역본부(과천)에서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과 물의 효율적 관리와 건전한 물소비 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노력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2011-12-07
[설명] 창녕 함안보 담수로 인한 농경지 침수우려는 없음
창녕 함안보 담수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 우려는 없음 보 개방행사를 위한 담수 이후 하천수위 변동에 따른 농경지의 지하수 모니터링 결과, 수위 상승으로 농경지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으며, 현재, 설치중인 상시배수펌프장(4개소) 등의 공사로 수위를 낮게 운영 중이나 공사가 완료되면 보 운영을 점진적으로 정상 운영할 계획임.....
2011-12-01
경인 아라뱃길, 화물선 시범 운항 개시
K-water(사장 김건호)는 12. 1(목) 화물선 시범운항 취항식을 갖고, 12. 3(토)부터 국내 최초 내륙뱃길인 경인아라뱃길에 화물선 시범운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항 시, 제주에서 화물을 실은 선박이 김포터미널에 첫 입항하며, 인천터미널에서는 철재수송선이 부산으로 첫 출항한다. 특히, 철재 수송은 그간의 육로 이용에서 해상 운송으로 화물 운송체계가 다변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11-12-01
K-water, 「재택 및 원격 근무제 도입」
K-water(사장 金建鎬)가 최근 재택근무와 원격근무제를 도입했다. 근무형태를 개인특성에 맞도록 다양화함으로써 업무생산성과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업무시간 관리체제 중심의 획일화된 근무형태를 성과중심의 근무체제로 전환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K-water는 일찍이 지난 2004년부터 근무시간 유연화 일환으로 탄력근무(시차출근)제를 운영해 왔다......
2011-12-01
K-water, 중소기업과“그린파트너십”협약 체결
K-water(사장 金建鎬)는 11.30(금) 11:00 대전 본사에서 협력기업인 성도밸브(주), 세창주철공업(주) 및 태주종합철강(주)과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그린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K-water는 지난 1년간 환경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지원과 K-water의 사내 ISO전문심사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환경경영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협약에 참여한 기업 모두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는데 성공하였다....
2011-11-30
이제 수돗물도“저탄소 녹색상품”시대다 !
K-water(사장 金建鎬)는 12월 2일(금) 청주정수장 수돗물이 국내 최초로 “저탄소상품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저탄소상품 인증은 제품 생산부터 최종소비까지의 탄소 발생량을 측정한 후 감축활동을 성공적으로 달성한 제품에만 수여하는 정부(환경부) 인증제도로서, K-water 청주 수돗물은 지난 ‘09년 처음으로 탄소발생량 인증을 받은 이후 꾸준한 탄소발생량 감축활동을 통해 올해 저탄소상품으로 최초 인증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1-11-30
홈페이지 만족도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