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한국수자원공사의 혁신패널 활동을 위해 단비톡톡 패널로 활동하면서 단비톡톡 홈페이지 모니터링한 것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첫째, 단비톡톡 홈페이지 로그인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단비톡톡 홈페이지를 살펴보다가 급한 용무가 있어 잠시 다른 일을 한 후 다시 접속하려면 시간이 지났다고 재로그인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 우리 혁신패널분들도 충분히 공감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팝업 메뉴> 기능을 만들어서 중요한 내용이나 행사, 이벤트 등은 홈페이지에 접근하면 곧바로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