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 ] 지방에서도 안심하고 먹을 수돗물이 필요해요.

Hyosun Park님

지방에서도 안심하고 먹을 수돗물이 필요해요.
지방에서도 아리수 같은 수돗물을 맘껏 마시고 싶어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아리수를 볼때마다 참 부럽더라구요.
지방에서도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기대해봅니다.
남녀노소 건강하게, 안심하며 먹을 수 있는 수돗물과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8-06-20

태그 : ##아리수 ##지방에서도 ##맘껏마실수있는수돗물 ##수돗물

제안기간 : 2018-06-20 ~ 2018-06-30

의견 2건 :

  • 관리자

    안녕하세요 단비톡톡 관리자입니다. 수돗물 음용과 관련된 좋은 의견 주셨습니다. 등록하신 제안은 공감과 댓글 등 공론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를 통해 보다 심층적으로 논의될 제안으로 선정되면, 제안발전소에서 투표, 토론 등을 통해 국민제안으로 완성이 됩니다. K-water는 국민의 목소리가 제안으로 완성되고, 물 관리 사업과 서비스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진행상황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7-02 18:30

    댓글 :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의견을 남겨주세요~

  • 백현숙

    우선은 지자체의 개선 의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8-06-22 01:26

    댓글 :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한마디 의견을 남겨주세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