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곳곳에서 볼수있는 식수.
깨끗하다는 편견은 줄어들었지만 사실 직접 마시기를 꺼려합니다.
꾸준한 광고도 좋지만,
내가 '마시고싶은' 물이 되려면 외관도 바껴야할것같습니다.
은색에 급식실에서 볼것같은 곳이아닌
아이들도 즐길수있는 만화캐릭터 등이 붙여있거나,
물이 나오는 통로가 투명해 이 물은 정말
깨끗하다를 강조한다거나 .. 등으로
내 입을 대고싶게 만들어주는 등의 개선이 필요할듯합니다^^
또는 어플로 식수대가 어디있는지 알림등이 있어도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