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이유]
중고등 학교에 특활시간에 강사로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들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중고등학교 특활시간을 수자원 공사에서 운영할 프로그램을 활용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에서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실행방안]
3가지 단계별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상수도에 대한 개념과 같은 기초적인 프로그램 운영(기초반)
2. 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업군에 대한 것들을 알려 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중급반)
3. 수자원을 운영하기 위한 기초 기술적 학문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고급반)

[기대효과]
1. 미래세대의 수자원에 대학 인식을 제고할 수 있다.
2. 수자원에 대한 학문적으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3. 수자원 및 수자원공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기에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홍보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4. 미래 세대 교육에 앞장서는 리딩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계점]
이를 실용화 하기 위해서는 중고등학교와의 연계가 필요할 것입니다. 정부에서 SOC기업과 함께 자라나는 청소년 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 위해 학교라는 곳을 택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바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강의에 사용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실직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업 중 하나가 수자원 공사라 생각했기에 제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