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물 체험관을 곳곳에 만들면 어떨까요
혹은 한 두군데에 물박물관을 세우는건요
물의 소중함을 주제로 간단한 체험관을 만들어서 지역 아이들의 소중한 견학시설도 될 수 있구요
연계하여 하수처리장까지 견학이 가능하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온 아이들에게 생수를 한통씩 주기도 하면 더욱 좋겠지요

또 여름철 맞이하여
한강 등 주요스폿에 이벤트를 하는건데요
물 미끄럼틀 아시지요
바운서로 된 것 있잖아요 엄청큰것
그걸 만들어놓고 이벤트로 운영하며
그 안에 채워진 물이 우리나라 수돗물
깨끗한 k-water임을 강조하고
간간히 퀴즈와 행사장 판넬전시 등을 통해
우리나라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일이 넘 커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