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비톡톡을 알리는 것에 초점을 두어 적어보았습니다.

단비톡톡 이라는 홈페이지 자체가 낯설고 처음들어 보는 사람들이 많을 것 이라 생각합니다.
무언가가 기억에 남기 위해서는 친숙해져야 하기때문에 많이 알고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엘포인트 어플에 물마시기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일정시간마다 물을 다 마시면 포인트를 주는 것이지요.
물과 관련되어 홈페이지를 자주 방문하고 익숙해지며 무언가를 하는 이벤트가 있다면 좀 더 빨리 친숙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에 대한 공부, 단비톡톡이 하는 일 등을 퀴즈로 진행한다면 쉽고 재미있게 홈페이지의 정의나 목적에 대해 이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5월에는 물관리 혁신에 대한 공모전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했는데
공모전은 다양하게 널리 알려져 여러 톡톡 튀는 생각, 실용성 있는 생각들이 많이 모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역시 널리 공모전 사실이 알려져야겠지요. 공모전은 보통 지하철에 많이 공고되어있긴 합니다. 오가며 자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sns활용의 경우 공모전 공유시 추첨하여 당첨자를 선정하는 이벤트를 이용한다면
공모전이 인터넷상에 공유되고 보는 사람이 많아지는 효과를 얻게 될 것 입니다.

최근 6/5 일이 환경의 날이였습니다. 그에 따라 분리수거 방법 안내, 퀴즈, 이벤트 등이 여러 환경단체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에 참여하면서 패트병분리시 비닐을 분리해서 버려야 하는것, 병뚜껑도 따로 분리해야하는 것 등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공부하다보니 분리수거에 대해 더 공부하게 되었구요.

개인적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등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브랜드에 익숙해지고 알게되고 하는일들을 파악하게 되었기에 그것을 토대로 적어보았습니다.

추가로 수돗물에 대한 사실적인 안정성 내용 등의 내용들이 궁금합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사실적인 내용들로 신뢰를 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