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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님

생활 속 쉬운 물 절약 방법

일상 생활 속 쉬운 물 절약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먼저 생활 속에서 가장 물 낭비가 심한 곳은 화장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습관을 바꾸면 낭비되는 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샤워 시간을 2분만 줄여도 낭비되는 물 약 24리터를 줄일 수 있고, 변기 물탱크에 물병 또는 벽돌을 넣어두면 물의 약 30%를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설거지를 할때도 물 낭비가 심한데 이때 설거지통을 사용하면 사용하는 물의 약 60%나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생활 속 작은 습관을 개선하여 소중한 물을 절약합시다!

201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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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복님

국민포럼에 참석 후기

한국수자원공사 세종관 물종합상황실에서 열린 K-water 국민포럼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가뭄과 지하수'를 주제로 수자원공사에서 향후 교육 체험장으로 이용할 프로그램에 대해 함께 참관하고 자유토론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자원공사에서 운영중인 '가뭄정보분석센터'와 '지하수정보센터'의 활동에 대한 소개를 들으며,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첫번째 토론시간에는 교육컨텐츠, 홍보 활성화 방안 등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 의견을 나누었고, 두번째 토론시간에는 국가 가뭄, 지하수 관리방안에 대한 제언, 물절약 아이디어 논의 등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간이 협소하여 많은분들이 체험하기엔 좁다는 것과, 준비된 프로그램은 훌륭했는데, 홍보가 더 필요할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은 굉장히 감동적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외국의 물기근 상황과 우리나라 물스트레스에 대한 여러 사례들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또한 VR로 지하수 개발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등은 일반 국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동네 지하수 개발량 정보, 가뭄정보 등은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덧붙여 제안을 한다면, 지하수와 관련해서 국민들이 걱정하는 수질과 안전에 대해 어떠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설명이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폐공되지 않아 오염되는 지하수 수질부분과, 지하수 유동으로 인한 지반함몰 등에 대한 부분은 많은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만큼 별도로 한꼭지 추가되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포럼을 준비하신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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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선님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 ! 함께 해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안동 경안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정효선, 김수민, 김지혜입니다. 저희는 최근 화장실 공사로 쾌적해진 학교 화장실에서 학생들의 물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한 것을 보고,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하고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탐구하던 중, K-water의 단비톡톡이라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물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한 것을 보고, 저희도 저희가 실시했던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물 절약 방법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물 스트레스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국민 1인당 하루 물 사용량은 395L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에 저희는 화장실 세면대에 우리나라의 물 부족 현황을 나타내는 문구와 함께 세면 및 양치질 시 50~80%의 절수효과를 나타내는 절수기를 설치하기로 결정지었습니다. 학교의 모든 세면대에 절수기를 직접 사서 붙이는 것은 불가능했기 때문에 저희는 풍선과 병뚜껑을 통해 직접 절수기를 만들어 설치하고, ‘절약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절약이’는 먼저 병뚜껑에 아주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은 후, 풍선 속에 넣어서 밀착시키고, 풍선에도 송곳으로 구멍을 작게 많이 뚫어준 후 수도꼭지에 풍선을 끼우면 완성입니다. ‘절약이’를 설치한 후 설치 목적과 그로 인해 기대되는 효과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전교생에게 알려주었습니다. 다음으로 저희는 한 층에 4칸씩 물 절약 변기를 설치했습니다. 페트병에 물을 채워 양변기 저수통에 넣은 후 그 칸에는 ‘여기에는 물 절약 변기가 설치되어있어요~ 큰 일은 옆 칸에서 해결하기!!’와 같은 문구를 붙여놓은 것이 그 방법이었습니다. 세 번째로 세면대에 스톱워치를 설치한 후, 양치할 때 우리는 30초에 6L의 물을 사용하지만 양치컵을 사용하면 0.6L의 물을 사용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당신은 몇 L의 물을 사용하시나요?’ 와 같은 질문을 붙여놓았습니다. 학교에서 단순히 물 현황과 물 절약 방법을 알려주는 피켓을 들고있는 캠페인은 아무런 행동변화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저희는 직접 나서서 절수기 ‘절약이’와 물 절약 변기 등을 설치했습니다. 이렇게 학교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도 엄청난 양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의 첫 번째 캠페인이었던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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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석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물 절약 방법 홍보와 캠페인 제안

제목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물 절약 방법 홍보와 캠페인 제안 개 요 : 현재 우리나라 국민대다수 국민들은 물의 소중함과 귀중한 것을 모른 채 물을 물 쓰듯 하고 생활하고 있다. 세계적인 추세로 지구의 온난화로 지구는 갈수록 더워지고 우리나라도 물 부족국가에 당면한 과제로 이제는 왜 일 순 없다. 기후변화에 물의 소중함이 해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물도 있을 때 아껴서 쓰고 절약을 해야 한다. 물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절약정신을 대세 겨 보자는 제안 취지임. 현 실태 및 문제점 : 비가오고나 장마철에 물을 그냐 흘러 보내어지는데 이러한 것들을 물을 저장할 수 있는 땜이나 담수호나 저유지등을 건설하여 물을 저장해서 가뭄 때에 사용해야 하는데 미진하다. 가정에서 소중한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양치를 할 때에는 수도꼭지를 열어놓지 않는다. 수도꼭지를 잠그고 양치를 하면 1리터의 물을 사용하지만 열어놓은 채로 하게 되면 5리터를 사용하게 된다. 주방에서 설거지를 할 때 물을 틀어놓고 사용하고 있으며 화장실에서는 변기 물통에 모래나 자갈을 채운 플라스틱 물병을 넣어두지 않고 있는가 하면 세탁기에는 빨래를 모아서 한꺼번에 하지 않고 수시로 하고 있는 것들도 물을 낭비하는 요소들로 생활속 가정에서부터 물을 낭비하고 있어서 문제점이 대두가 되고 있음. 개선방안 :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는 물의 소중함을 국민들에 일깨워주는 차원에서 매년마다 홈페이지에서 물 절약 방법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하자. 인간은 한시라도 물이 없으면 살수가 없으며 목이매이고 갈증이 나면 반드시 물을 먹어야 한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물에 대한 슬로건을 공모와 함께 표어공모제를 실시하고 운영하여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일깨 워 주도록 시행하여 수상자를 선정해서 최우수, 우수. 장려등으로 포상과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것임. 기대효과 :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는 물의 귀중하고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일깨워 주어야 한다. ‘그만해요! 물 낭비 실천해요! 물 절약’ ‘물 한방울도 아껴 쓰는 당신은 행복 나눔이’ ‘물을 소중히 여기는 당신 당신은 이미 소중한 사람’이라고 물 절약과 물의 소중함에 대한 홍보와 캠페인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가정에서 물의 소중함으로 물을 가장 효율적�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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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서님

방울티콘

방울티콘 정식으로 팔아주세요 끝날 기간이 다 되어 가는데 넘 아쉬워요ㅠ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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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미님

"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 검사 후기 !!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동구 준공 28년차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새댁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현재 환경부 주최로 하고 있는 "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 직접 체험 후 의문점과 개선사항을 제안해 봅니다. ※ 수질계측 및 시료 채취 과정 : 현재 메뉴얼에 3분 동안 수돗물을 흘려보내고 난 후 온수는 제외하고 계측 !! ☆ 의문사항 : 담당자님께 3분동안 수돗물을 흘려보내는 이유가 머냐고 물었더니 옥내 배관 찌꺼기가 같이 나올 수도 있다는 이유 ! → 수질검사는 의뢰자의 입장에서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국민이 수질검사를 통해서 알고 싶은건 당장 우리 가정에 녹물이 나오고 있는데 3분 동안 수돗물을 빼내고 검사하는 결과는 무엇을 보여주고 싶어서 인지 ?? 그리고 물을 쓸때마다 3분씩 배출하고 온수는 가급적이면 양치나 음용 목적으로는 쓰지 말라고 하시네요. 바쁜 아침시간 가족들 따라다니며 3분 물 흘려 보낸 뒤 쓰라고 해야 하는 건가요.. ☆ 개선사항 : 수질계측을 하러 오신 담당자들이 적어도 해당 건물 급수되는 방식이나 원리 쯤은 이론 교육이 되어서 오셨으면 합니다. → 최소한 수질검사를 하려면 급수방식과 재질검사, 물탱크 청소 등 해당 지역의 현황조사 정도는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 그날 방문하신 담당자님께 " 녹물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물었습니다. " 옥외배관 문제에요"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바꿔 " 그러면 옥내로 들어오는 계량기 전단부 수질검사 해보셨나요? " 했더니 " 아니요! 그러면 뭐가 원인이라고 생각하세요? " 하시며 화를 내셨습니다. " 아니, 저는 뭐가 문제라고 여겨지는게 아니라 왜 원인을 옥내배관이라고 말씀하시는 지 궁금해서요, 혹시 이 아파트가 고가저수조 방식인건 아세요 ? " 라고 물으니 몰랐다고 합니다. # 보여주기식의 수질검사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추정 원인이라도 찾아줘야 해당 아파트 사람들끼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반상회라도 열 것 아닌가요 ? " 아껴쓰자 " 어렸을때 주입식으로 물을 아껴써야 한다고 교육 받아왔습니다. 수돗물을 사용할때마다 3분씩 흘려보내라구요 ? 5천만 인구가 매번 수돗물 사용 시 3분씩 흘려보내면 대한민국 물낭비 감당이 되나 싶습니다. 근원적으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깨끗한 수돗물이 안전하게 시민들에게 보급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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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훈님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단비톡톡을 그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국민으로서 단비톡톡을 통해 수자원공사에 대해 막상 제안을 하려니 막막하고, 생각의 갈피를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단비톡톡이 조금 더 친절해진다면 이용자들이 조금 더 쉽게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 방법을 생각해보았습니다. ^^7 제안톡톡에 카테고리를 설정하고,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는 것입니다. 수돗물, 댐 경관, 수변공간 등 국민들의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개략적인 설명 정도만 덧붙여도 이용자들이 조금 더 수월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의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시) 카테고리 : 수변도시 - 수자원공사는 수변사업조성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부산 EDC, 송산 그린시티 등지에서 친수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친수도시는...... 기대효과 : 1. 수변도시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나아가 이에대한 호기심 유도 - 생각의 방향제시 2. 부산 등 거주민에게 수자원공사의 사업주관 사실을 알려줌 - 생활밀착형 제안제시 유도 3. 여러개의 카테고리를 확인하여 그 중 관심있는 사안을 선택하고 이에 초점을 두어 생각을 전개하기 용이함 - 가이드라인 제시 카테고리 설정 및 간략한 설명은 초심자에게 매뉴얼 역할을 하여, 단비톡톡에 접속한 국민들이 직접 제안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자원공사에서 국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귀를 활짝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위한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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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님

제안합니다!

수자원공사에서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여러 활동들을 하고 있는것같습니다. 단비톡톡 같은 경우에도 사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통하는 채널을 만드려고 노력하시느라 고생하십니다! 하지만 회사홈페이지에서 보이는 아이콘이 너무 작고 아무 정보도 없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 접근성이 매우 부족한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이 조금 더 개선되어 앞으로 더 많이 소통하는 창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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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d님

단비톡톡에 제안합니다

k- water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제안합니다. 저도 친구가 알려주기 전까지는 k- water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저처럼 k- water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왜 있는지에 대햐 모르는 국민들이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이름을 알리면 정보를 얻기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여론을 수렴하는데에도 다양한 의견들을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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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님

4대강을 살려주세요

K water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현 녹조라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4대강의 생태계가 예전 모습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4대강을 지은만큼 k water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4대강을 살리기 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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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님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k water에서 댐 주변에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댐은 국민들의 물을 책임지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이렇듯이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노인들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k water에서 일자리를 창출해준다면 더욱더 우리 사회가 더불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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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아님

믿고 마실 수 있는 '우리의 물-kwater'가 되어주세요.

너무나 원론적인 이야기라 제안에 써도 될까 싶지만, '마실 수 있는 물'이 되기를 제안합니다. 보통은 생수나 정수기 물을 마시게 되는데요. 생수는 각종유해물질 검출로 문제가 많이 되고 있고, 물론 정수기도 안전하지 많아서 안심할 수는 없구요. 수도물을 그냥 마시거나 끓여 마실 수 있다면 생수 등 다른 차선책을 찾지 않아도 되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펫트병을 사용하지 않으니 환경문제에도 큰 도움이 되겠구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kwater를 기대합니다.

2018-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