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19년 12월 화성시에서 주최하는알뜰선잡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시화호가 얼마 제대로된 생택박물관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곳 관람 을 할 수 있는 곳이 안산시와 화성시 수원시로 나눠서 관리하여서인지 아직 미개방된곳이 많아 출입이 제한되고 있었습니다.
출입을 제한하는것은 관리차원에서 필요한 부분이기는 하나 이를 시간제로 풀게 하는 것과 동시에 현재의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관리하여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민간단체에 제안사엄으로 주는것은 좋으나 이를 관리하는 주체는 한곳이 되어서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다양한 지역에서 이를 공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협의를 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