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배경]

kwater에서 운영하는 대외소통플랫폼이 다양합니다. 공식블로그, 뉴스레터, 단비톡톡, 대학생서포터즈, 공식유튜브채널, 마이워터앱 등 SNS까지 합치면 소통채널 수가 적지 않습니다. .

다양한 채널로 더 많은 시민에게
관련 소식, 정보를 알리는 가치가 있지만,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많은정보가 쏟아져
오히려 방대한 느낌을 주거나, 오히려 집중, 관심도를 분산시키는 역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안]
이에, 운영 중인 플랫폼 화면에 다른 채널로 접속될 수 있도록 링크되거나, 채널 별 콘텐츠 업데이트 알림이 표시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안을 하면서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도 같이 드립니다.
Q : kwater 에서 각 채널별 어떤 기준(대상, 콘텐츠 선정기준 등) 으로 운영, 통합관리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