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투브를 통한 홍보 방식 제안
김정수님
최근 일어난 수돗물 유충 사태, 인천 불은 수돗물 사태등은 수도권 주민, 특히 인천 지역에 사는 국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는 효과가 일어났습니다. 명실상부 어느나라의 수돗물, 공공용수 인프라와 비교해도 가희 최고, 최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커진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좀더 효과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의 홍보를 통해 국민들에게 안좋아진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도록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NS는 20~30대 연령층의 사용자가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무엇보다 유튜브는 20~30대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유투브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고 시청을 통해 국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을 없엘수 있는 그러한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은 바로 이미 유투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하거나 그 분들의 형식을 참고하여 수자원공사만의 특색이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수자원 공사의 수처리 공정이나 수돗물 인식 개선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유투버로는 사물궁이 잡학지식, 교양 만두와 같은 스타일의 가볍게 상식을 늘려주는 그런 스타일이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
지금 수돗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바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어느 부분이 개선 되었고 어느 부분에서 반성을 하는지, 진심어리게 다가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SNS는 20~30대 연령층의 사용자가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무엇보다 유튜브는 20~30대 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유투브를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고 시청을 통해 국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안함과 두려움을 없엘수 있는 그러한 홍보용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은 바로 이미 유투브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하거나 그 분들의 형식을 참고하여 수자원공사만의 특색이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수자원 공사의 수처리 공정이나 수돗물 인식 개선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의 유투버로는 사물궁이 잡학지식, 교양 만두와 같은 스타일의 가볍게 상식을 늘려주는 그런 스타일이 가장 나은것 같습니다.
지금 수돗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바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서 어느 부분이 개선 되었고 어느 부분에서 반성을 하는지, 진심어리게 다가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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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기간 : 2020-08-31 ~ 2020-11-29
의견 1건 : like
박종원
제안 잘 읽었습니다.
해당 제안의 한계점으로는 기존 K-water에서는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채널을 보유하고 있지요. 해당 내용에서는 제목과 다르게 원래 원하시는 내용으로 수돗물에 대한 사고로 인한 불신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는데요, 해당 콘텐츠에 대한 기획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아서 효율적인 전달하기가 어렵습니다.
발전해야할 점으로 해당 콘텐츠를 본인이 제시하는 기획안으로 스타일만 제시하는게 아니라 투입해야할 예산과 함께 콘텐츠 기획안(시나리오, 분량, 특수효과유무, 표현방식(2D, 3D 등)) 함께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2020-09-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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