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사람들의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원래 사회적, 생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던
SNS의 영향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얼리어답터분들을 이용하여 수자원공사 내부에 SNS홍보팀을 만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SNS가 이끌어오는 사회적효과들은 현재 어마어마하게 눈에 보입니다!
요새 유행하는 밈 활동이라던지 챌린지들이라던지 사람들에게 큰 홍보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수자원공사 내부에 팀을 만드려면 기업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시민분들을 이용하여 적당한 참여비와 철저한 검증을 통해 얼리어답터분들이 직접 담당하실 수 있도록 계약을 맺어 활동하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영상 편집자 분들이 유튜브라는 곳을 마크하고, 소셜네트워크의 팔로우 기능을 잘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SNS쪽을 맡기는 식입니다!

적당한 참여비 지급이라면 더 큰 가치를 불러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