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water 관련 기사가 꽤 자주 나왔습니다.
양주 수돗물 검은 가루, 분당 페인트 냄새 수돗물 등
지난 해인가요 인천 적수 사태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수돗물 음용, 수돗물에 대한 편견개선 등 단비톡톡에서도 여러 번 관련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수돗물 수질이 좋아도, 이런 수돗물 이물, 오염 사건이 보도되면
수돗물 음용 홍보 효과가 떨어지게 됩니다...

수돗물 오염은 배관, 저수조, 수전 등 여러 곳에서 노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많은 사람들이 인지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보도 후, 조사결과에 대해
다시 시민들에게 알리는 게 필요합니다. (유튜브, 단비톡톡 등 소통플랫폼 활용)


또한 이런 경우에는 보통 이러 이러한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개선방안 등을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수돗물 이상관련 Q&A "코너가 준비되면 많은 시민들이 손쉽게 검색, 막연한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