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유역을 생태관광지로 활성화 시키려는 지자체의 노력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강 자체의 생태계를 활용한 산책길이나 체험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는 것도 좋지만,
더 나아가서 특산물을 이용한 관광 상품개발에도 투자하는 것은 어떠할까요?

특산물이란 자고로 그 지역의 기후나 자연환경에 따라 특별히 생산되는 물품이기 때문에,
강 유역의 환경을 관광객들에게 잘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되어 하는 제안입니다^^
ex) 낙동강 하류(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 - 대저 짭짤이 토마토

개발방법으로는 첫번째, SBS예능 '맛남의 광장'같은 프로그램과 협업하여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요리 레시피를 개발하고 방영하는 것 입니다.
두 번째, 개발요리 경진대회를 열어 우승팀에게 해당 지역에서 창업을 지원해주고 해당 레시피의 음식을 판매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방안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최근 관심사인 요리와 여행이라는 컨텐츠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