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의 소통 플랫폼인 단비톡톡은 K-water와 K-water 연관 검색어에 뜨지 않을 뿐더러 약 100명을 조사해 본 결과 모른다 뿐만 아닌 K-water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는 결과가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인 카카오톡과 app을 볼 때 국민과 소통을 하거나 K-water에 대해 알 수 있는 소통 도구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가장 국민과 밀접한 물질인 물을 다루는 공기업으로서 국민과 가장 가깝고 소통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물이라는 단어를 쳐도 K-water가 뜨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예로 콧물톡톡(K-water가 국민의 가장 가려운 부분까지 톡톡해준다는 의미)의 카카오톡 소통채널과 K-watalk이라는 App을 만들어서 국민의 접근성을 늘리고 K-water와 국민과 소통하는 방안을 늘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