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 챌린지가 많이 유행이 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수돗물 마시기 챌린지를 하면 어떨까 하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 봅니다. 수돗물도 시음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몸에 이상이 없을 전달해주고 싶어 수돗물 마시기 챌린지를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주신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공사 업무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엇, 저도 이 의견을 내려고 했는데, 이미 좋은 의견을 주신 분이 계셨네요.

코로나 19 사태로 노고가 많은 의료진에게 감사함을 표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덕분에 챌린지도 무척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물도 아껴 써야 할, 소중히 다루어야 할 자원이잖아요.

이를 테면 물을 아껴 쓰는 방법, 물을 깨끗이 쓰는 방법을 다룬 영상을 기반으로 하여, 외치는 문구는 “우리의 후손에게 깨끗한 물을!” 과 같은 의미 있는 메시지가 더 많이 퍼져서 우리의 소중한 물 자원을 지켜나가는 것에 좋은 파급력을 낼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인 것 같아요.

요즘에는 홍보도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직접 참여함으로써 의미를 더하는 것 같아요.
최근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도 인상적이었거든요^^

다만 유명인이 아닌 일반 국민들 사이에서 챌린지 문화가 확산되려면 조금의 용기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 같은데...! 의미 전달이 쉬우면서도 세련된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동의합니다.
챌린지들이 요즘 대부분의 청장년층부터 학생들 까지 사용하는 SNS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보았을 때,
아무래도 챌린지를 이용한 홍보효과는 눈에 보일정도로 나타날것으로 예상됩니다!
챌린지를 통해 수자원공사에 관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이끌 수 있다면 좋은 효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