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제안

[ 기타 ] 천연수세미 나눔 확산으로 제로웨이스트, 탄소중립, 미세플라스틱 감소시킨다

최근필님 접수

현황과 문제점
국민제안 1호로 깨끗한 물 지키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수자원공사에서는 좋은 제안이라고만 하였습니다.

천연수세미를 재배하여 판매하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천연수세미를 잘 모르고

무료 나눔조차도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플라스틱수세미 사용으로 미세플라스틱은 계속 증가하고 그로 인한 환경오염 파괴는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천연수세미를 모르는 국민이 약 70~80%가 넘고 천연수세미를 사용하는 가정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천연수세미를 사용해 보지 않고는 천연수세미의 다양한 장점을 알 수 없습니다.

천연수세미를 직접 사용해 보도록 하려고 나눔은 기업이나 단체의 지원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희 아름다운강천 사회적협동조합은 사랑의 열매 재단과, 숲과나눔 재단의 공모사업 '초록 열매 2' 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사업명은 '깨끗한 물 우리 손으로 지키자'입니다.

'깨끗한 물 우리 손으로 지키자' 사업은 서울 및 경기도 초등학교에 절단 수세미 6,000개를 보내고, 강천섬 방문객들에게 1,000개 총 7,000를 나눠주는 것입니다.

초등학교에는 천연수세미와 함께 교육용 카드뉴스(10페이지)를 보내 천연수세미를 활용한 환경교육, 탄소중립 교육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서울,경기 초등학교에서 천연수세미 신청을 온라인으로 받았는데 순식간에 2만여개의 신청이 접수되어 급하게 신청 마감을 하고 천연수세미를 수확 건조하여 학교에 보내주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경기 초등학생 들에게 6,000개

감천섬 방문객 1,000

여주시 관내 초등학교 찾아가는 수업으로 약 500개 의 천연수세미가 가정으로 보급이 되었습니다.

올 해 약 7500개의 천연수세미 무료 나눔을 하고 있지만 천연수세미 인식개선을 위하여는 턱없이 부족한 수량입니다.

https://blog.naver.com/bkcsc21/223256396528
개선방안
수자원공사에서 발벗고 나서야 됩니다.

농사는 3, 4월에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11월에 이미 내년 농사를 계획하고 겨울에 준비합니다. 밭을 임대하거나 밭 기경과 밑거름 작업도 11월에 하기도 합니다.

내년 봄에 무엇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 늦습니다 그냥 1년을 허비하게 됩니다.

천연수세미는 아무때나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K-water 에서 적극적으로 농가와 협업하여 수세미를 재배하도록 하여 국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교육을 확산해야 됩니다.

K-water에서 먼저 시작해야 됩니다, 그리고 일반 기업과 단체로 확산하여 천연수세미 무료 보급 확산에 나서야됩니다.

천연수세미를 농가에 선주문 형식이 잰행된다면 많은 농가들이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상황에 팔릴지도 모르는 수세미를 재배하겠다는 농가는 선뜻 나서지 않습니다.
기대효과
천연수세미 보급에 K-water가 먼저 나서면 다른 기업과 단체로 확산될 것입니다.

- 천연수세미는 1석 12조의 마술 같은 농작물이다.
- 천연수세미 사용 확대로 미세플라스틱 발생이 줄어든다.
- 결국 플라스틱 수세미 생산 감소로 정부의 탄소중립 2030에 기여하게 된다.
- 천연수세미를 선주문하여 농가 또는 사회적협동조합에서 계획 재배가 가능하도록 하여 안정적은 농작물 재배가 될 수 있도록 하여 농촌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천연수세미 재배 사용 증가로 농가 소득 증대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효과가 나타난다.
- 천연수세미 재배 증가로 탄소를 흡수하여 땅속에 저장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천연수세미 증가로 7, 8월 벌들의 식생에 도움을 준다.
- 천연수세미 보급으로 사용자들은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관심을 갖는 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 천연수세미 보급 확산으로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직접 구매가 증가하며 천연수세미 판매 증가로 농가 소득 증가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 천연수세미는 해충을 유인하는 덧 작물로 주변 농작물의 해충을 유인하여 다른 농작물 재배에 도움을 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 천연수세미는 사용 후 밭, 화분에 버리면 토양을 건강하게 해주며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 버린다는 행위의 죄책감에서 해방시켜 준다
- 천연수세미 재배 확대는 부수적으로 수세미를 활용한 천연세재, 비누 등 연관 사업을 개발하여 농가에 부가가치 창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 수자원공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지원과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국민들로부터 좋은 이미지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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